자기만을 위한 생이 가닿는 종착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앞날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바칠 각오를 가지고 싸워나가는데 혁명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있으며 참된 인생의 가치와 보람이 있습니다.》

생은 사람에게 한번밖에 차례지지 않는다.

때문에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 생을 값있게 살려고 노력하고있다.

생의 목적이 무엇을 지향했는가에 따라, 남기는 자욱자욱이 무엇을 위해 어떻게 바쳐졌는가에 따라 값있는 생이 될수도 있고 무의미한 생이 될수도 있다.

각이한 인생행로를 걸어오는 사람들을 찬찬히 투시해보면 대체로 두가지로 갈라진다.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과 조국과 집단을 위해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사람들이다.

하다면 자기만을 위한 생이 가닿는 종착점은 어디인가.

항일무장투쟁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1990년대 고난의 시기를 돌이켜보면 자기만을 위한 생을 사는 사람은 례외없이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지고만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하기에 어떤 사람들은 당과 국가의 리익은 안중에 없이 오직 저 하나만을 위해 살다가 뒤늦게나마 자신을 깨닫고 조직과 집단의 방조속에 인생의 새 출발을 하는것이다.

그들중에는 비록 남들보다 뒤늦게 바른길에 들어섰지만 열배, 백배로 노력하여 혁신자로 자라나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사람, 자기를 깡그리 다 바쳐 더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 국가적인 경축행사에 참가하는 영광을 지녔으며 높은 국가수훈을 받아안은 사람,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당과 국가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며 나라를 위해,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어려운 일감을 스스로 맡아안고 한몸바쳐 고심분투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누구나 자기의 가슴에 손을 얹고 량심에 물어보아야 한다.나는 지금 자기 하나만을 위한 생을 사는가, 조국과 집단을 위해 한몸을 아낌없이 바치는 생을 사는가를.

진정으로 떳떳하고 값있게 살기를 바란다면 자기만을 위해 살아온 지난날과 단호히 결별해야 한다.

중중첩첩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오로지 당과 혁명, 조국과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칠 때 그 생은 수령의 추억속에, 조국과 집단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아있는 법이다.

본사기자 백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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