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학기술학습경험


포전담당수첩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우리 작업반 농장원들에게는 포전담당수첩이 있다.

지난 시기에는 농장원들이 이 수첩을 매일 자기가 일한 내용을 기록해두는데 리용하였다.그러나 지금은 포전담당수첩의 용도가 달라졌다.

나는 농업과학기술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하여 영농실천에 구현하자면 포전담당수첩을 효과있게 리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리하여 수첩의 첫페지에 토양속에 질소와 린, 카리가 어느 정도 포함되여있는가 하는 내용을 비롯하여 지력개선에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을 알기 쉽게 써넣었다.그에 맞게 거름생산과 실어내기계획을 세우고 강하게 내밀었다.

나는 농장원들도 담당포전의 실태를 손금보듯 알수 있게 토양분석자료와 영농공정별로 제기되는 기술자료들을 수첩에 기록하고 매일 학습하여 실천에 구현하도록 하였다.하루일이 끝난 저녁에는 학습정형을 놓고 총화사업도 엄격히 하였다.

이렇게 되자 농장원들의 포전담당수첩에 영농기술자료들이 더 많이 기록되였다.

포전담당수첩을 과학농사시대의 요구에 맞게 옳게 리용하니 농장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이 상당히 올랐다.이와 함께 과학농사열의도 더욱 고조되였고 이것은 곧 다수확으로 이어지게 되였다.

회령시 사을농장 제4작업반 반장 리영재


공정과 계기별로 부단히 반복할 때


지식은 부단한 반복학습을 통하여 공고화된다.하지만 맹목적으로 하여서는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나의 경험에 의하면 영농공정과 계기에 맞게 반복적으로 학습하는것이 대단히 효률적이다.

나는 매 영농작업이 진행되기 전에 그와 관련한 농업과학기술학습을 꼭 하군 하였다.이전에 학습한 내용이고 또 알고있는것이라고 해도 무조건 되새기군 하였다.

이것은 사업능률을 높일수 있는 좋은 방도인 동시에 농업과학기술지식을 공고화하는 과정이기도 하였다.

총화와 모임 등 여러 계기를 통한 학습도 중시했다.

지난해 모내기철에 매일 진행한 작업총화모임을 실례로 들수 있다.

그때 나는 모꽂는 깊이와 적기보장 등 기술적요구를 지키는것이 알곡수확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습을 다시금 심도있게 진행하였다.이에 기초하여 분조장, 농장원들속에서 나타난 긍부정자료를 통보해주고 다음날 작업에서 지켜야 할 기술적문제들도 강조해주었다.이것은 또 하나의 좋은 학습과정으로 되였다.

영농공정과 계기를 중시하면서 부단히 학습하면 농업과학기술수준을 얼마든지 높일수 있다는것이 내가 하고싶은 말이다.

락랑구역 송남농장 제4작업반 반장 김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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