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야수적만행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는 근로자들

-수산리계급교양관에서-



신철이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