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관점이 안아온 결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인것만큼 교육사업을 근시안적으로 하지 말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하여야 합니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이고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며 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륙해운성의 일군들이 남포해운기술대학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 떨쳐나섰다.
륙해운성의 책임일군들이 남포해운기술대학에 기숙사를 새로 건설하기로 결심한것은 몇해전이였다.
당시 대학에는 청사가 하나밖에 없었던것으로 하여 학습구역과 생활구역이 구별되지 않아 교육사업에서는 일정한 애로를 겪고있었다.
대학의 교육조건과 환경이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있는 문제를 놓고 토론을 거듭하던 일군들은 기숙사를 새로 건설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생각이 모아졌다.하지만 누구도 선듯 입을 떼지 못하였다.그것이 얼마나 많은 품이 들겠는가를 모르는 일군이 없었던것이다.
이때 성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했다.
《기숙사건설을 시작합시다.교육사업이야 우리 일이 아닙니까.우리가 맡아 해결하지 않으면 대학의 교육조건과 환경은 언제 가도 개선될수 없습니다.》
일군들은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었다.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훌륭한 인재가 나오기마련이다.기숙사를 건설하면 강의실과 실험실습실문제도 동시에 풀리게 된다.인재를 기다릴것이 아니라 인재들을 키울수 있는 조건과 환경부터 마련하자.이렇게 결심한 일군들은 분발해나섰다.
기숙사를 새로 건설하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교육사업을 위해 다시한번 보람있는 일을 해보자고 하는 책임일군의 호소에 일군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기숙사가 서게 될 지대는 무른 감탕층으로 되여있었다.일군들은 설계의 요구에 만족되는 지반이 나올 때까지 기초를 파고 많은 량의 혼석을 날라오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면서 골조공사를 힘있게 내밀었으며 앞선 공법들을 받아들여 전반적인 외부공사를 질적으로 결속하게 되였다.이어 기숙사내부공사가 시작되였다.
국장 김용일동무를 비롯한 성의 일군들은 기숙사의 실내온도보장문제부터 시작하여 복도의 바닥을 인조석으로 처리하는 문제, 홀에 탁구판과 액정TV를 설치하는 문제, 휴식하는데 편리한 침대를 구비해주는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하나를 해놓아도 완벽하게 하려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갔다.이와 함께 식사실의 식탁과 의자는 물론 주방칸의 주방설비들과 식사도구들도 높은 수준에서 갖추어놓았다.
이렇게 성책임일군들의 면밀한 조직사업과 일군들의 줄기찬 노력에 의해 5층짜리 기숙사가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현대적으로 꾸려진 기숙사를 돌아보면서 학생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출입문으로부터 복도와 침실, 식사실과 주방칸에 이르기까지 흠잡을데 없이 꾸려졌기때문이였다.기숙사의 구석구석에는 성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진정이 그대로 어려있었다.
새로 꾸려진 기숙사에 대한 학생들의 반영은 대단하였다.학생들은 고향의 부모가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성일군들은 교육문제를 자기 소관으로 떠맡아 풀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더 잘 받들어갈 결심을 다지였다.
대학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것이 자기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관점을 지니고 떨쳐나선 성일군들의 진정에 감동된 학생들은 나라의 해운부문을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있다.
본사기자 지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