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업경험


초급일군들의 역할을 중시할 때


몇해전 12월 경리가 뜻밖의 병으로 중앙의 한 병원에 입원했을 때였다.

초급당위원회는 하나의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경리가 자리를 비운지 며칠밖에 안되였는데 여러 작업반에서 다음해 농사차비실적이 일정보다 처지고있었던것이다.군적으로 늘 앞서나가던 농장의 순위가 밀려날수 있는 우려가 있었다.

경리의 마음까지 합쳐 초급당위원회가 농사차비에 힘을 넣느라고 하였지만 빈틈이 있는것은 명백했다.경리가 없다고 하여 신들메를 늦추는 초급일군들과의 사업을 예단성있게 하지 못한데 있었다.

교훈을 찾은 초급당위원회는 초급일군들의 역할을 배가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갔다.

부경리가 사업에서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도록 하는 한편 초급당일군들이 뒤떨어진 작업반들에 나가 그곳 초급일군들을 각성시키고 계발시키는 사업을 목적의식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대중을 발동하고 걸린 문제도 앞장서 풀어나가면서 힘을 실어주게 하였다.

그렇게 하니 뒤떨어진 작업반초급일군들은 커다란 자책을 안고 뛰였다.이에 따라 농장의 전반적인 농사차비실적이 다시금 치달아오른것은 물론이다.

초급일군들의 역할을 중시할 때 영농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결실이 커진다는것을 강조하고싶다.

곡산군 읍농장 초급당비서 김성철


분공을 준 다음이 중요하다


초급당위원들이 늘 움직이도록 실속있는 당적분공을 제시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수행을 적극 떠밀어주는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

지난 시기 일부 초급당위원들속에서는 이런저런 조건을 내대며 분공수행을 질질 끄는 현상이 나타나군 하였다.이것은 그들의 사업상위치와 임무에 맞게 분공을 똑바로 조직했어도 그 수행을 떠미는 당조직의 적극적인 사업이 안받침되지 않고서는 응당한 효과를 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교훈을 찾은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위원들에게 언제까지 어떤 일을 하라는 분공을 준 다음 그것이 어떻게 실천되고있는가를 알아보면서 지도와 방조를 실속있게 하였다.특히 위원들의 당적분공수행을 개별적으로 혹은 집체적으로 도와주도록 하는 사업을 의도적으로 조직하였다.

용접봉심선생산에서 실수률을 높이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초급당조직에서는 그 과업을 맡은 소장과 맞땜용접기를 제작할데 대한 분공을 받은 초급당위원이 서로 협력하면서 분공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떠밀어주어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하였다.

소둔로와 로의 온도조종장치제작을 맡은 초급당위원이 애로를 느낄 때에도 소장, 부소장들과 토의하여 그에게 로력을 붙여주고 보온벽돌도 해결해주어 분공수행을 도와주었고 어느한 발전소의 수력타빈날개용착도입에서 제기되던 문제도 위원들을 발동하여 풀어주어 당적분공이 철저히 집행되게 하였다.

이처럼 초급당위원회는 위원들이 늘 움직이도록 분공을 자주 주는것과 함께 그 수행을 힘껏 떠밀어줌으로써 단위앞에 제기된 정책적과업들을 드팀없이 집행할수 있었다.

앞으로도 위원들에게 당적분공을 주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수행을 힘껏 떠밀어주어 더 많은 성과를 이룩할 결심이다.

국가과학원 용접연구소 초급당비서 최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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