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폭우
볼리비아에서 장마철폭우피해와 관련하여 90개 도시에 재해사태를 선포하였다.
24일 이 나라의 민방위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11월이래 폭우에 의한 큰물과 산사태 등으로 전국적인 사망자수는 50명으로 늘어났으며 36만 8 700여세대가 피해를 입었다.또한 7개 주에서 강수위가 급격히 상승하여 경보가 발령되였다고 한다.
산불
일본의 오까야마현 오까야마시에서 23일 산불이 발생하였다.
바람이 불면서 많은 산림이 불길에 휩싸였으며 약 40명의 주민이 피난하였다.
이날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도 산불이 일어나 자동차도로의 일부 구간에서 통행이 금지되였다고 한다.
지진
17일 필리핀의 싼따 마리아로부터 동북쪽으로 35km 떨어진 곳에서 리히터척도로 5.2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35km였다.
한편 18일 칠레의 꼬낌보로부터 동남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서 리히터척도로 5.3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화산 분출
인도네시아의 플로레쓰섬에서 20일 레워또비 라끼 라끼화산이 분출하였다.
분출과정에 화산재가 8 000m높이까지 뿜어져올랐다.최고급의 화산경보가 발령되였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의 동부쟈바주에서도 17일 쎄메루화산이 분출하였다.
화산은 7차례 분출하면서 화산재를 1 000m높이까지 뿜어올렸다고 한다.
해당 기관은 사람들에게 분화구로부터 반경 3km, 동남쪽으로 8km의 범위안에서 활동을 금지할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