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적인 식중독사건 계속 발생


일본의 기후현에서 최근 집단적인 식중독사건이 발생하였다.현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사이에 기낭정에 있는 한 식품제조회사에서 만든 곽밥을 먹고 70여명이 게우기와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그중 10명에게서 노로비루스가 검출되였다.이와 관련하여 해당 회사의 영업이 중지되였다.

일본 도야마현의 도야마시에서도 최근 집단적인 식중독사건이 발생하였다.시내의 고령자주택에서 사는 11명이 식중독에 걸렸으며 그중 1명이 사망하였다.환자들에게서 노로비루스가 검출되였다고 한다.

2일에도 혹가이도의 아사히가와시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83명이 구토와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냈으며 그들중 31명에게서 노로비루스가 검출되였다.이와 관련하여 해당 음식점의 영업이 중지되였다.

또한 일본의 마쯔에시에서도 최근 집단적인 식중독사건이 발생하였다.

15일 시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시에 있는 한 호텔에서 식사한 43명이 게우기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으며 그중 일부 사람들에게서 노로비루스가 검출되였다.

호텔의 영업이 중지되는 등 소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이밖에도 지난 2월부터 아이찌현, 미야자끼현, 오사까부를 비롯한 이 나라의 각지에서 식중독사건들이 련발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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