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보급사업의 중요요구-물이 흐르듯이

부단히, 신속히, 정확하게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과학기술전당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현시기 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가지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과학기술전당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과학기술자료들이 중앙에서부터 말단단위까지 물이 흐르듯이 보급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은 당에서 계속 강조하고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장 강혁민: 그렇다.그러자면 우선 자료원천을 풍부하게 확보하는것이 중요하다.물원천이 풍부해야 물이 마를새없이 잘 흐르는것처럼 과학기술보급사업도 마찬가지이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다기능화된 과학기술보급중심기지,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이 바로 그 수원의 역할을 하고있다.

과학기술전당 부총장 김철범: 지난 기간 우리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의 믿음을 새기고 국내의 과학기술성과자료들과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방대한 자료기지를 구축해놓았다.그리고 새로운 과학기술자료들을 신속정확히 검색열람할수 있게 자료들을 부문별, 직종별, 주제별로 전자장서화해놓았다.

하지만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를 앞서나가자면 이에 만족해서는 안되며 새로운 과학기술자료들을 부단히 수집하고 구축해야 한다.또한 전당홈페지와 통합검색체계의 성능을 주기적으로 갱신하는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이다.

기자: 부문별, 지역별과학기술보급거점들의 역할을 강화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처장 오금석: 부문과 지역의 특성에 맞는 과학기술자료들을 보다 신속정확히 보급하는데서 중심적역할을 하는것이 부문별, 지역별과학기술보급거점들이다.한마디로 작은 수원지라고도 할수 있다.

당의 은정속에 모든 도(직할시)들마다에 현대적인 정보봉사시설을 갖춘 도과학기술도서관이 훌륭히 일떠선것만큼 그 운영을 활성화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성, 중앙기관들과 각 도들에서는 과학기술전당의 자료들만이 아니라 자기 부문과 지역에서 이룩된 우수한 성과와 경험들을 축적하고 신속히 보급하며 단위들사이 선진기술들을 광범히 교류, 이전하도록 하는데서 높은 책임성을 기해야 한다.

기자: 새로운 과학기술자료들은 말단단위들까지 어떤 경로를 통해 보급되고있는가.

책임부원 리용철: 물길이 좋아야 해당 소비지들까지 물이 거침없이 잘 흐를수 있다.지금 과학기술보급실망체계와 전자자료수확체계가 개발도입되여 그 물길의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해당 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과학기술보급거점들에 현대적인 정보봉사설비들을 갖추어주고 부단히 갱신해주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설비들이 불비하면 자연히 그 물길은 막히게 되며 결국 자료보급을 할수 없게 된다.부문과 지역, 단위의 일군들은 물길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보급거점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특히 과학기술보급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수원지에 아무리 물이 많고 물길이 좋다고 해도 해당 공장, 기업소들에서 제때에 신속히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단위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줄수 없다.

모든 단위들에서는 과학기술보급일군들을 우수한 인재들로 임명하고 그들의 역할을 최대로 중시하여 품들여 축적하고 보급하는 하나하나의 과학기술자료들이 생산장성과 현대적기술개건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기자: 과학기술자료들의 축적과 보급이 부단히, 신속히, 정확하게 진행될 때 과학의 힘은 더욱 증대되고 인민경제전반에서는 보다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글 본사기자 박현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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