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모으는 전기에네르기효률관리체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된 전기를 효과있게 리용하는것은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입니다.》

전기에네르기효률관리체계는 에네르기효률기준과 등급에 기초하여 모든 설비와 공정들의 에네르기효률을 분석평가하고 계획적으로 개선해나가기 위한 관리체계이다.다시말하여 국가적으로 에네르기효률이 높은 설비나 생산공정들의 리용을 적극 장려하고 비효률적인 설비나 생산공정은 제한, 통제함으로써 에네르기의 랑비를 최소로 줄여 나라의 경제를 전기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으로 전환시킬수 있게 한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전력소비는 큰데 비해 실지 하는 일은 작은 설비나 공정들이 적지 않다.이로부터 에네르기효률이 높은 설비나 공정들로 갱신하면 제품 단위당 전력소비를 줄이고 적은 전기로도 많은 일을 할수 있다.

에네르기효률은 설비나 공정에서 에네르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가를 평가하는 지표이다.

에네르기효률등급은 에네르기효률을 직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일정한 효률값의 범위로 갈라놓은 등급을 말하며 3개 혹은 5개 등급으로 나눈다.

에네르기효률등급을 색갈도표형식으로 보여주는 표식을 에네르기효률표식이라고 한다.

에네르기효률등급에서 3급 혹은 5급은 효률이 제일 낮은 등급으로서 설비의 리용이 허용되는 에네르기효률기준으로 된다.

실례를 들어 랭동기는 효률등급을 5개로 나눈다.

일반적으로 200L의 용적을 가진 랭동기의 효률등급을 한급 올리면 하루에 약 0.1kWh의 전력을 절약하게 된다.

가정들에서 쓰고있는 랭동기가 10만대이고 년중 300일 리용한다고 볼 때 효률이 한급 높은 랭동기로 교체하는 경우 하루에 1만kWh, 년간 300만kWh의 전력이 절약된다.

결국 전국의 모든 가정들에서 전기제품들의 에네르기효률을 한급 높이면 몇개의 큰 발전소에서 생산한것과 맞먹는 전기를 얻을수 있다.

용량이 큰 전기설비들에 적용하면 그 절약효과는 비할바없이 커진다.

설비나 공정의 에네르기효률을 높이는 문제는 사람들의 의식수준과 많이 관계된다.

어느한 나라에서는 공공건물에서의 설비별에네르기소비량을 30분간격으로 계측하고 현시장치를 통해 소비량이 많은 설비를 지적하게 하였다.그것을 본 사용자는 스스로 TV를 끄거나 랭동기의 설정온도를 변경시키고 난방장치를 조절하는것과 같은 에네르기를 절약하기 위한 행동을 하여 9개월동안에 에네르기소비를 18%나 줄였다고 한다.

연구자료에 의하면 사람들의 의식을 높이는것만으로도 에네르기소비를 4~12% 줄일수 있다고 한다.

에네르기효률기준과 등급을 주기적으로 갱신하는 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면 국가적인 에네르기소비를 점차적으로 낮추어 나라의 경제를 전기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으로 전환시킬수 있다.

전력공업성 전력정보연구소 연구사 리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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