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유산보호사업은 전인민적인 애국사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을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가야 합니다.》

해마다 봄철과 가을철에는 민족유산애호월간사업이 진행된다.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민족유산보호국 일군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올해의 봄철민족유산애호월간에는 어디에 힘을 넣어야 하는가.

민족유산보호국 처장 김학룡: 이번 봄철민족유산애호월간사업은 력사유적과 명승지, 천연기념물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유산보호법에 밝혀진 조항에 맞게 보존관리하며 력사유적과 명승지, 천연기념물보호구역의 생태환경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대책을 세우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하여야 한다.

력사유적인 경우 력사주의원칙에 맞게 단청, 시설물설치와 보색, 생울타리와 원림조성, 탐승도로의 평탄성보장과 석축, 옹벽쌓기 등을 진행하여 주변환경을 깨끗이 꾸리도록 하여야 한다.

명승지는 명소들과 봉사건물, 시설물들을 잘 꾸리며 인입도로와 탐승도로의 평탄성을 보장하고 석축, 옹벽쌓기, 호안정리를 잘해야 하며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위한 대책들을 세워야 한다.

력사박물관은 학술적담보를 주는 유물보존과 조사연구, 수집과 등록, 진렬전시를 진행하는것과 함께 박물관내외부를 잘 꾸려 대중교양장소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

력사유적과 명승지, 천연기념물표식주, 설명문판, 주의사항판, 안내판들이 민족유산보호법의 요구대로 되여있지 않거나 정확하지 못한 대상들은 수정하도록 하며 파손, 탈색된 대상들은 보색 및 교체하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 각급 인민위원회들에서는 봄철민족유산애호월간에 진행할 사업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그를 집행하기 위한 사업들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기자: 민족유산보호사업은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려나갈 때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본다.

김학룡: 그렇다.력사유적과 명승지, 천연기념물은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에 대해 더 잘 알게 하고 조국강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수 있게 한다.민족유산들을 잘 보호관리하는것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신성한 의무이다.

해당 지역의 당 및 정권기관들에서는 민족유산애호월간에 군중속에 이 사업이 가지는 의의를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의 애국열을 분출시켜나가야 한다.

지난해에도 평양시에서는 력사유적 대동문을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을, 평안남도에서는 력사유적 안국사의 대보수를 끝내고 단청을 력사주의원칙에 맞게 하였다.

함경북도 어랑군에서도 군안의 인민들이 떨쳐나 장연호명승지의 탐승도로를 새로 형성하고 휴식터를 꾸렸으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어 명승지의 자연풍치를 한껏 돋구었다.

그러나 이와 반면에 현행사업이 바쁘다고 하면서 이 사업을 거충다짐식으로 하거나 유적유물관리사업을 전임일군들에게 방임해놓고 관심을 돌리지 않는 현상이 일부 지역 일군들속에서 발로되였다.

민족유산보호사업은 공민이라면 누구나 주인답게 참가하여야 할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가 최대로 발휘될 때 민족유산보호사업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이룩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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