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포온천


경성군에는 사람들의 건강과 치료에 아주 좋은것으로 하여 소문난 온포온천이 있다.

온천의 발견년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옛 기록에 의하면 약 500년전에도 여기에 온천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리용하였다고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온포온천지대를 훌륭히 꾸려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리용할데 대하여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 차례나 이곳에 찾아오시여 이 온천지대를 인민들이 더 잘 리용하도록 은정어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온포온천지대는 산으로 빙 둘러막힌 아늑한 골짜기에 자리잡고있고 기후가 좋고 수림이 우거져 기후치료수단으로서 더없이 좋으며 사철 온천물이 마를줄 모르고 솟아나는 경치좋은 곳이다.

온포온천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있다.

온포온천의 주요성분은 단순규토, 라돈천이다.약리작용을 본다면 만성위염(과산성), 만성소대장염, 만성기관지염, 경한 당뇨병, 비만증 등과 신경통, 신경염, 외상 및 수술후유증, 습진, 두드러기, 자률신경기능장애 등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온천치료가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명향유에 이바지될수 있도록 봉사조건과 치료환경수준을 더욱 개선할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금 온포온천지구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들이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하면서 온천치료도 할수 있는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지를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본사기자 김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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