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대 밭벼농사에서의 흐뭇한 결실

정주시에서


알곡 대 알곡을 위주로 하는 두벌농사를 대대적으로 하며 알곡생산에서 벼와 밀의 압도적비중을 보장하는것은 중요한 정책적요구이다.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올해 정주시에서는 밀농사를 잘 지어 옹근소출을 냈으며 뒤그루로 수백정보의 포전에서 밭벼를 재배하여 좋은 결실을 마련하였다.특히 남호농장에서는 정보당 7t이상의 밭벼를 생산할것으로 예견하고있다.

시에서는 올해 대담하게 많은 면적의 포전에서 밭벼를 재배할 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웠다.밭벼농사를 대대적으로 하는데 맞게 시적인 보여주기, 기술전습회와 함께 농장, 작업반들의 기술전습회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였다.농업근로자들은 우량품종을 선택하고 앞선 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이며 비료주는 시기를 바로 정하는 등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갔다.지력제고를 위해 정보당 수십t의 질좋은 거름을 내고 씨뿌리기와 밭벼모심기를 최적기에 진행하여 흐뭇한 작황을 펼쳐놓았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오늘의 훌륭한 작황이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우는데로 이어지도록 밭벼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켰다.

시에서는 가을걷이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하였다.

구체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농업근로자들은 여문률을 정확히 따지면서 밭벼를 신속히 거두어들이기 위해 책임적으로 일하였다.뜨락또르운전수들은 짬시간마다 기대정비를 부지런히 하면서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였다.

성과가 오를수록 시에서는 일별과제수행정형에 대한 총화평가사업에 큰 의의를 부여하면서 대중의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시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본사기자 전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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