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 라오스의 여러 지역에서 무더기비로 큰물피해가 났다.
9월 30일까지 남부지역에서 2 608세대가 소개되였으며 18개의 마을과 3 165ha의 논밭에 심은 작물이 피해를 입고 여러 관개시설과 학교, 도로가 파손되였다.
중부지역에서는 3명이 사망하고 많은 재산피해가 났다고 한다.강들의 수위가 계속 높아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큰물경보가 발령되였다.
해당 지역들에서 긴급원조를 제공하고 피해를 가시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 필리핀의 쎄부주에서 9월 30일에 발생한 강한 지진으로 혹심한 피해가 난것과 관련하여 재난사태가 선포되였다.
이 나라의 재해관리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10월 3일 오전까지 3 950여차례의 여진이 관측되였다.이날현재 사망자수는 68명, 부상자수는 559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총피해자수는 36만 6 000여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에스빠냐에서 들불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