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긴 령토병탄야망의 발로
가자사태를 종식시킬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가 강렬해지고있는 가운데 지난 9월에 개막된 유엔총회 제80차회의에서 이 문제가 중요하게 론의되였다.
그런데 문제의 당사자인 이스라엘은 유엔총회를 계기로 더욱 도전적으로 악랄하게 나왔다.
수상 네타냐후는 여러 차례에 걸쳐 팔레스티나국가가 절대로 서지 못할것이라고 못박았다.9월 11일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정착촌건설을 빨리 다그칠데 대한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그는 《팔레스티나국가는 절대로 없을것이다! 이곳은 우리의 땅이다.》라고 공언하였다.동부꾸드스가 포함되여있는 이 지구는 특별히 예민한 곳으로 간주되여왔다.그것은 이 지구에서의 정착촌건설로 동부꾸드스가 요르단강서안지역북부에서 떨어져나가게 되면 국제사회가 제시한 두개국가방안리행에 부정적영향을 줄수 있기때문이다.그래서 이 지구에서의 건설은 내외의 반대에 부딪쳐 오래동안 중지되여있었다.하지만 네타냐후는 버젓이 그 강행에 나섰다.
지어 그는 까타르를 공습한 직후 이스라엘이 적으로 간주하는 하마스나 다른 조직들을 받아들이는 나라들은 저들의 타격대상으로 될수 있다는 폭언까지 내뱉아 세상사람들을 아연케 하였다.
유엔총회 제80차회의 일반정책연설들과 두개국가방안리행에 관한 고위급회의 등에서 많은 나라들은 한목소리로 가자지대에서의 살륙을 즉각 중지하고 평화를 실현할것을 요구하였다.여러 서방나라도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하는것으로써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였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막무가내였다.
9월 26일 수상 네타냐후가 유엔총회에서 한 연설의 골자는 하마스와의 전쟁을 계속하겠다는것이였다.그는 일부 서방나라들이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한것을 《치욕스러운 오점》으로 묘사하면서 《당신들은 테로분자들에게 막대한 보상을 주고있다.》라고 거칠게 비난하기도 하였다.
《인질구출》을 전쟁지속의 구실로 내흔들었지만 자기모순이다.그자신이 여러 차례에 걸쳐 인질들을 데려온다고 해도 전쟁을 멈출 방도는 없다고 하였기때문이다.
네타냐후가 팔레스티나국가를 인정하고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시할데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대해 《테로분자들에게 보상을 주는것》이라고 강변한것도 그렇다.지금 그들이 매일과 같이 감행하고있는 살인파괴행위는 그 무슨 면죄부를 받고 하는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의 속심은 명백하다.팔레스티나를 완전강점하는것이다.
지금 이스라엘군부호전광들은 가자사태가 종식되여도 이미 장악한 지역들에서 절대로 철수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가자지대의 완전한 점령과 병합을 공공연히 주장하고있다.수만명의 예비역군인들까지 동원하여 하마스의 《마지막 2개 거점》을 장악하기 위한 작전을 강행하고있다.
외신들은 100만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살고있는 가자시를 점령하려는 이스라엘의 계획은 2년간 지속되고있는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정화노력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하지만 살륙에 환장한 이자들에게는 마이동풍이다.
9월 29일 이스라엘국회는 전쟁비용으로 근 100억US$의 추가자금을 지출하는 안을 승인하였다.같은 날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의 140여개의 대상물을 공습하였다.그로 하여 또 50명이 죽고 184명이 부상당하였다.
류혈적인 군사작전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가자지대의 상황은 더욱 험악해지고있다.
세계는 가자지대전체를 《지상의 지옥》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주민들을 《걸어다니는 시체》로 만들고도 더욱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고있는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이번에 네타냐후가 유엔총회 연단에 나서자 많은 나라 대표들이 퇴장한것은 중동평화의 암적존재인 이스라엘이 국제적으로 고립당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끈질긴 령토병탄야망에 사로잡혀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며 중동의 평화, 세계의 평화를 유린하는 유태국가의 죄행은 절대로 용납되여서는 안된다.
본사기자 허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