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나물을 말리는 방법
- 가지
껍질이 얇고 연하면서 색이 선명한것을 고른다.애가지는 열십자로 긴 칼자리를 내고 막대기나 실에 꿰여 통채로 말리고 긴 가지는 어슷하고 도톰하게 썬 뒤 채반에 널어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다.
- 애호박
지나치게 크지 않고 푸른것으로 골라 씻은 뒤 꼭지와 밑둥을 자르고 0.3~0.5㎝두께로 썬다.소금물에 살짝 데친 후 그늘에서 말린다.
- 참나무버섯
갓이 완전히 퍼지지 않고 갈색이 진하며 등이 살짝 갈라진것을 고른다.해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통채로 말리거나 모양을 살려 자른 뒤 말린다.간혹 버섯대가 잘 마르지 않아 곰팡이가 끼는 경우가 있으므로 떼여내고 말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 무우
굵은 나무저가락 굵기에 6㎝길이로 썰어 소금과 사탕가루를 약간 넣고 살살 버무린 뒤 채반에 널어 말린다.
실에 꿰여 빨래줄에 널면 바람도 잘 통하고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면서 잘 마른다.
- 고구마순
고구마순의 섬유질을 제거한 뒤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채반에 널어 말리면서 자주 들춰주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 고추잎
연한 고추잎을 골라 소금물에 데쳐서 말리거나 어린 순을 가지채 잘라 데쳐서 말린다.물기를 짠 뒤 채반에 널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린다.
- 감자, 고구마
수확한지 얼마 안되는 감자, 고구마보다는 농마가 많은 저장감자나 고구마를 리용해야 맛이 좋다.푹 찐 뒤 얇게 썰어 채반에 널어 말린다.
- 생강
생강을 씻어 얇게 썬 뒤 끓는 물에 데쳐서 채반에 넓게 펴고 3~4일정도 말린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