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참가자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이 6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존엄높은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참가자들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들어섰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하시고 우리 당이 로숙하고 세련된 불패의 당,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승승장구할수 있도록 조직사상적초석을 억척으로 다져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돌이켜보며 참가자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경축행사참가자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참가자들은 비범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조선로동당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우리 당의 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더욱 빛내이며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의 전렬에서 헌신과 위훈의 자욱을 새겨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