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당을 믿고, 영원히 당을 따라
경사스러운 10월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숭엄한 격정으로 뜨겁게 젖어든다.우리에겐
번영하는 내 조국땅에서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과 신뢰, 영원히 당을 따라 한길을 가려는 의지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 굳건해지는것은 무엇때문인가.
단지 행복을 안겨주고 운명과 존엄을 지켜준 그 고마움때문만이 아니다.우리가 리상하는 밝은 미래가 바로
하기에 우리 인민은 누구나 가슴속진정을 스스럼없이 터친다.
사랑으로 따뜻한 정든 시선은 밤깊도록 요람에 머물러있고 기적에로 이끄는 힘찬 손길은 밝은 길만 펼치여준다고, 우리에겐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다시금 격정의 눈물이 솟구쳤다.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수도 평양에 일떠선 평양종합병원,
그렇듯 훌륭한 실체를 인민에게 선물하시는 뜻깊은 그 자리에서
우리는 절대로 훼손되여서는 안될 당정책의 인민적성격을 지켜낸것으로 하여 떳떳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설수 있게 되였다고, 분명히 확언하지만 조선로동당의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고 말씀하실 때 인민은 로동당세월은 인민의 세월이며 당을 믿고 당을 따라 가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았다.
가슴마다에 깊이 자리잡은 절대불변의 확신, 이것은
어제날의 꿈이 오늘의 현실로 되고 오늘의 리상이 가까운 앞날의 실체로 다가오는 기적이 세월을 앞당기는 놀라운 속도로 이룩되고있는 이 땅,
한해가 멀다하게 수도의 곳곳에 일떠서는 새 거리들을 두고 한 전쟁로병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던 때가 어제같은데 송화거리에 이어 화성거리, 전위거리는 또 얼마나 희한하게, 얼마나 빠른 속도로 일떠섰는가고.
정말이지 우리 수도 평양은 한해가 다르게 눈부시게 발전하고있다.
수도 평양의 전변도 놀라운것이지만 지방이 변하는 모습, 우리 농촌이 갈수록 아름다와지고있는 현실을 보며 내 조국의 밝은 미래를 더욱더 확신하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생활로 되였다.
마치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같이 일떠선 새시대의 첫 농촌살림집들을 보며 우리 당의 리상, 창조의 기준이 어떤 높이에 있는것인가를,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어떤 기적에로 우리를 이끌고있는가를 가슴뿌듯이 안아본 우리들이 아니였던가.
하지만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는 어느 한두개 지역에서만 울린것이 아니였다.향도의 우리 당은 농업근로자들이 사는 곳마다에 사회주의리상촌을 펼쳐 우리 인민모두를 행복과 문명의 절정에 내세울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
그 손길에 이끌려 농촌진흥의 새시대가 열리고 우리의 농촌마을들이 한해가 다르게 급속도로 변천되고있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매일같이 전해지는 새집들이경사가 이제는 너무도 례사로운 소식으로 되였다는것만으로는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다 설명할수 없다.
하루빨리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안아오려는 당의 구상은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으로 이어졌다.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이 시작되던 때가 불과 얼마전인데 벌써 20개 시, 군에 그 첫 실체들이 태여나 생산의 동음을 울리고 다른 시, 군들에서도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시설건설이 병행되고있는 현실, 함남의 련포와 신포, 락원포에 련이어 펼쳐진 기적과 전변의 새 모습은 지방진흥의 휘황한 래일을 더욱 뚜렷이 예고해주고있지 않는가.
나라의 발전면모를 알자면 수도를 보아야 한다는것이 공인된 견해이다.하지만 우리 당의 지방발전정책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수도뿐 아니라 이렇듯 농촌이 젊어지고 지방이 중흥하는 현실이 펼쳐지고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다.허나 이 땅에서는 한해가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기적이 다계단으로 펼쳐지고있다.
나라의 서북변에서는 또 어떤 현실이 펼쳐졌는가.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피해지역들에 세상이 부러워할 보금자리들이 일떠서 행복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고 대규모의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자기의 자태를 드러낸 현실을 놓고 인민은 한목소리로 웨친다.우리 당만 믿고 따르면, 어머니당의 손길을 잡고 가면 번영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실현된다고.
인민의 웃음꽃 넘치는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가는 곳마다 일떠선 문명의 별천지, 행복의 재부들도
이렇듯 우리 당의 령도의 손길은 오랜 세월 꿈에서 그려보던 리상도시, 리상마을, 무릉도원을 현실로 펼쳐놓고있다.
정녕 억만금을 뿌려 수도와 지방에 지은 희한한 새 살림집들을 해마다 인민에게 무상으로 안겨주는 이런 당, 나라의 후대들을 위해서는 세상에 없는 육아정책과 우월한 교육정책을, 지방의 인민들을 위해서는 지방발전정책을 내놓는것과 같이 온 나라의 천만자식모두를 품에 안고 세상제일의 문명과 아름다운 미래에로 이끄는 당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렇듯 인민을 사랑하고 정을 기울여 오랜 숙원을 다 풀어주는
하기에 이 땅에서는 그처럼 고마운 어머니당을 일편단심 변함없이 받들어갈 인민의 숭고한 도덕의리심이 열백번 다시 태여난대도 조선로동당만을 끝까지 받들리라는 억척의 신념과 의지로 분출하고있다.
지금 우리 조국은 더 높은 리상향을 향해 방대한 목표들을 점령하며 과감히 전진하고있다.
그렇다.
고난은 의연 우리앞에 도사리고있으며 가야 할 길은 순탄치 않다.하지만 향도의 우리 당이 가리킨 승리의 표대가 명백하고 그 령도를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려는 천만인민의 의지와 결심이 드팀없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지금 이 시각에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목표를 끝없이 높이 내세우는 우리당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앞으로도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는 천지개벽의 노래가 끊임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오직 당을 믿고, 영원히 당을 따라 한길을 가리라.
바로 이것이 환희로운 10월의 하늘아래서 인민이 진정으로 터치는 신념의 웨침이다.
본사기자 강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