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경축하여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 진행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탄생일을 뜻깊게 맞이하는 인민의 환희가 10월의 강산에 차넘치는 속에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이 7일과 8일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은반우에 펼친 10월의 환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전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우즈베끼스딴의 휘거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에서는 휘거선수들의 빙상휘거모범출연이 있었다.

우리 나라 선수들은 집체출연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조국과 나의 운명》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통하여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우리 당을 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여 조국과 인민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굳건한 담보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들을 펼치였다.

여러 나라 선수들도 높은 빙상기교로 축전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

페막식이 8일에 진행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부위원장인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박정근동지, 관계부문, 체육부문 일군들과 감독, 선수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축전에서 풍부한 예술적형상과 높은 기술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상장이 수여되였다.

빙상협회 위원장인 재정상 리명국동지가 페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이 뜻깊은 10월명절을 맞이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희열과 랑만을 더해준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축전기간 여러 나라의 휘거선수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친선과 단결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축전참가자들이 앞으로도 체육기술을 부단히 련마하여 국제경기들에서 성과를 거두며 평양에서 보낸 나날들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평양국제빙상휘거축전 페막을 선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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