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를 모든 사업의 출발점, 기준으로 삼자


자립경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고 경제전반에서 확고한 상승추이를 견지하자면 수자를 모든 사업의 출발점, 기준으로 삼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속에서 오늘의 벅찬 현실을 외면하고 그릇된 사상관점과 낡은 사업방법에 매달려 당정책관철을 저해하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하겠습니다.》

수자를 모든 사업의 출발점, 기준으로 삼는다는것은 구체적이고도 정확한 수자적자료를 놓고 객관적인 실태를 손금보듯 파악한데 기초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적인 리치에 맞게 풀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수자를 모든 사업의 출발점, 기준으로 삼자면 그에 대한 리해부터 바로가지는것이 필수적이다.

우리의 생활은 수자와 밀접한 련관속에 있다.더우기 수자로 시작되고 수자로 총화되는 경제사업은 치밀하게 계산된 수자자료에 기초하여 과학적으로 진행하여야 응당한 결실을 거둘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로력과 자재, 설비 등 생산에 필요한 요소들을 수자적으로 기록하고 따져본다는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경제적대상에 복잡하게 작용하는 요인들과 그 결과사이의 량적련관관계를 면밀하게 타산하는 등 경제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예측을 과학적으로 하면서 적은 투자로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할 때 수자를 모든 사업의 출발점, 기준으로 삼았다고 할수 있다.

이런데로부터 수자를 모든 사업의 출발점, 기준으로 삼는것은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증산투쟁, 절약운동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필수전제로 된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철저히 정확한 수자에 근거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을 진행해나감으로써 최소한의 지출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고 자립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계산되고 타산된 수자에 의거하여 전개해나갈수 있는 높은 실무적자질과 능력을 갖추는것이 중요하다.

부문과 단위의 실태를 사소한것에 이르기까지 수자적으로 장악하고 구체적으로 타산하여 제시된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론과 묘술을 내놓는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오직 수자를 적극 활용해나갈수 있는 능력을 겸비할 때만이 최량의 생산방법과 최적의 경영방식을 도입하면서 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할수 있다.

여기서도 부문과 단위의 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의 자질과 능력을 높이는것이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만일 일군들이 수자화, 지능화를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에 자기의 수준과 능력을 따라세우지 않고 수자를 소홀히 대하면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파악과 분석에 기초하여 전망성있게 일판을 전개할수 없고 변화되는 조건과 환경에 적시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신축성있는 대책안도 내놓을수 없다.

그러므로 일군들은 수자를 무시하고 경험에만 매달리는 낡은 사업방법을 일소하고 맡은 일을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효률적으로 해나갈수 있는 실력을 지니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생산과 건설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근로대중인것만큼 모든 생산자들을 수자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을 확고히 틀어쥔 지식형의 근로자들로 준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생산조직과 실천의 전 과정을 수자에 근거하여 진행하는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는것 또한 중요하다.

수자를 모든 사업의 출발점, 기준으로 삼는데서 사업체계와 질서는 무시할수 없는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수자에 의거하여 해결하는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워야 주먹치기로 일하는 그릇된 일본새를 극복하고 모든 사업을 수자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하는 기풍을 확립할수 있다.그렇지 않으면 현실을 외면하고 도식과 경직에 사로잡혀 낡은 운영방식만을 고집하게 되며 부문과 단위는 물론 경제전반의 발전에 치명적인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

수자를 모든 사업의 출발점, 기초로 삼는것은 단순히 수자적인 장악과 계산, 분석을 통하여 생산을 정량적으로 하자는데만 있지 않다.보다 중요하게는 경제전반에 수자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하게 세워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최대로 발양시키자는데 있다.

그런것만큼 사업체계와 질서 역시 생산자대중이 과학적인 수단과 수법에 정통하고 그것을 능숙하게 활용하면서 세계적인것을 창조하도록 하는데로 지향시켜야 하며 경영활동의 모든 측면이 치밀하게 계산되고 수자적으로 맞물릴수 있게 수립되여야 한다.또한 경제사업의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하여 생산장성에 필요한 조건과 요소들을 정확히 보장하고 여러가지 정황에 들어맞는 옳은 대책을 제때에 강구할수 있게 사업체계를 세워야 한다.

비과학적인 경험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일대 사상전을 드세게 벌리며 행정적인 통제와 투쟁을 강화하는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이다.

수자를 모든 사업의 출발점, 기준으로 삼으며 그것을 중시하는 기풍을 확립하는 과정은 곧 낡은 사고관점과 일본새와 결별하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

낡은 사고관점과 일본새는 일반적인 강조나 해설만으로는 그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낼수 없다.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와 구태의연한 일본새를 뿌리뽑기 위한 사상전을 드세게 벌리는것은 수자중시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또한 사상전의 위력은 행정적인 통제와 투쟁이 안받침될 때 더욱 크게 발휘될수 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수자를 사업의 출발점, 기준으로 삼고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전개해나감으로써 경제전반에서 보다 큰 성과들을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전인민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해야 할것이다.

김일성종합대학 박사 부교수 리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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