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작이 든 동부지구 농촌들에서 가을걷이를 힘있게 추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 동부지구 농촌들에도 풍작이 들었다.알곡고지점령의 확고한 전망을 내다보며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은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벼가을실적 57%계선


고원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풍작의 기쁨 안고 벼가을을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있다.

지난 10월 1일까지의 실적은 하평농장이 71%, 진사농장이 64%계선을 넘어섰으며 다른 농장들도 그뒤를 바싹 따르고있다.군적으로 57%의 면적에 해당한 논에서 벼가을을 끝냈다.

당창건 8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산악같이 일떠선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열의가 비할바없이 높아진데 맞게 군일군들은 벼가을을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고있다.

벼종합수확기와 소형벼수확기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주목을 돌리고있으며 군안의 로력과 수단을 벼가을에 집중하고있다.

군에서는 포전작업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는 사업을 선행시키는 한편 농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있다.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모든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다같이 벼가을에서 혁신을 창조하도록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이 봄내여름내 성실한 땀을 바쳐 가꾸어온 곡식을 허실할세라 가을걷이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앞서거니뒤서거니 농업근로자들의 경쟁심이 더욱 높아가는 속에 농장들에서 매일 계획이 넘쳐 수행되고있다.지원자들도 가을걷이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군에서는 총화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좋은 경험을 일반화하고 뒤떨어진 단위들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

본사기자 박철


기계화비중을 1.2배로 높여


화대군의 풍요한 전야마다에서 울리는 농기계의 우렁찬 동음과 더불어 가을걷이성과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군에서는 이미전부터 이삭들이 익어갈수록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와닥닥 해제낄수 있게 농기계의 만가동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데 만전을 기해왔다.

군중적운동으로 유휴자재를 수집하여 군농기계작업소와 군농기구공장에 보내주는것과 함께 전력보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책도 강구하였다.군에서는 농기계부속품을 자체로 더 많이 생산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낸데 이어 지구장비도 갖추어놓고 생산을 힘있게 내밀었다.특히 벼종합수확기와 뜨락또르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사전대책을 철저히 세웠다.

모든 준비를 완료한 군에서는 벼가을이 시작되자 농기계의 가동률을 최대로 보장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군농기계작업소와 군농기구공장의 기능공들을 농장들에 파견하여 긴급하게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도록 하는것과 함께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보장해주고있다.이동수리조성원들이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요구성도 높이고있다.

농근맹조직들에서는 뜨락또르운전수들사이, 농기계운전공들사이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그들이 당면한 영농사업에서 큰 몫을 하도록 하고있다.

읍, 담안, 사포, 석성농장 등 모든 농장의 뜨락또르운전수, 농기계운전공들은 농기계의 가동률이자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이라는 자각을 안고 기대정비를 깐지게 하면서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가을철에 들어와 군적으로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은 지난해보다 1.2배로 높아졌다.

능률높은 벼종합수확기들이 전야를 누비고 적재함마다 벼단을 가득 실은 뜨락또르들이 포전도로를 달리며 현장에 전개된 이동식벼종합탈곡기들이 만가동하는 속에 군의 벼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은 시간이 다르게 오르고있다.

본사기자 박영진


낟알허실막이대책을 철저히


문천시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데서 낟알허실막이를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고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시일군들은 작업현장들에 나가 귀중한 낟알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나라의 쌀독에 가득 채우는 사람이 오늘날 당의 뜻으로 사는 애국농민이라는 자각을 농업근로자들속에 깊이 심어주어 모두가 깐진 일솜씨를 발휘하도록 하고있다.낟알이 허실될수 있는 공간과 요소를 빠짐없이 장악한데 기초하여 해당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남창농장에서는 비가 자주 내리는 조건에서 벼가을실적을 올리는데만 치우치지 않고 비물이 슴배여도 인차 마를수 있게 벼단을 묶어 동가리치기를 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하루작업이 끝난 다음에는 흘린 이삭이 없는가를 다시한번 깐깐히 살펴보고 작업장을 뜨고있다.

가평농장에서는 포전도로보수와 운반수단들의 정비에 깊은 관심을 돌려 베여놓은 곡식을 제때에 실어들이는데 지장이 없게 하고있다.곡식을 싣고부리울 때 낟알허실을 없앨수 있게 해당한 조직사업을 하였다.

옥평남새농장에서는 낟알털기과정에 생길수 있는 낟알허실요소에 대해 농업근로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누구나 각성하여 일하도록 하고있다.탈곡장들에 쌓아놓은 벼단들이 비에 젖어 부패되는 현상이 없게 우비대책을 세운 농업근로자들은 매일 낟알털기과제를 넘쳐 수행하면서 벼짚과 북데기속에 한알의 벼도 묻어나가지 않도록 책임성을 높이고있다.

다른 농장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치면서 낟알허실을 막는데 힘을 넣고있다.

본사기자 정성일


-영광군에서-

본사기자 김광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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