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공훈건설자 라인관동무
금야강수력발전건설사업소 건축직장 직장장 라인관동무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 깨끗한 량심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온 성실한 근로자이다.
수십년전 그가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뗄 때 한생토록 사업소에서 일해온 그의
조국의 재부를 창조해가는 건설자의 일만큼 긍지스럽고 보람넘친 일은 없다고.
그 말을 가슴깊이 새기고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자신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련마해온 그는 위원발전소건설에 참가하여 누구나 선뜻 나서기 힘들어하는 고공작업을 스스로 맡아 질적으로 해제낌으로써 20대초엽부터 혁신자로 떠받들렸다.
그후 안변청년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여러 공사에 참가한 그는 휘틀조립과 해체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착상들을 내놓아 공사의 속도를 당기는데 기여하였다.그리하여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에 더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려는 그의 열망은 10여년전 직장장으로 일하게 된 때부터 더욱 세차게 끓어올랐다.
일하는 과정에 어렵고 힘든 문제가 제기될 때면 그는 집단의 창조적지혜와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갔으며 나어린 신입공들속에서 새 기술혁신안들이 나오면 그것을 실현할수 있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결과 수십명에 달하는 신입공들이 고급기능공으로, 직장에 없어서는 안될 로력혁신자들로 성장하였다.
조국의 재부를 창조하는 중요대상건설장들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위훈과 혁신을 떨쳐온 라인관동무는 2012년 4월에 공훈건설자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공훈탄부 리철원동무
남덕청년탄광 9갱 채탄1중대 중대장 리철원동무는 수십년세월 조국의 밝은 빛을 지켜 수천척지하막장길을 걸어오고있다.
수십년전 탄광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 그는 군사복무시절처럼 자기의 본분을 다하겠다는 자각을 안고 맡은 일에 혼심을 쏟아부었다.
손에 선 탄광일을 하자니 힘들 때도 많았고 마음속동요를 이겨내지 못하여 주저앉고싶을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그에게 힘이 되여준것은 막장에서 함께 일하는 오랜 탄부들의 진정과 믿음이였다.탄부가 되기는 쉬워도 탄부구실을 하기는 힘들다며 일하는 요령도 하나하나 배워주고 고향을 멀리 떠나온 그가 외로와할세라 위해주고 돌보아주는 동지들의 마음을 뜨겁게 받아안으며 그는 석탄산을 받들어 자기의 량심을 다 바치는 진짜배기탄부가 될 결심을 가다듬군 하였다.
그 나날에 그는 집단과 동지들을 위하여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면서 설비들에 필요한 부속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도 품을 아끼지 않았다.
날로 더해지는 집단의 믿음속에 중대장으로 성장한 그는 동지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일을 더 잘하기 위하여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중대가 맡은 막장의 실태와 소대별실적, 설비들의 가동정형 등이 상세하게 기록된 일지를 몸에 품고다니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해결한 그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중대는 해마다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나날 10여명에 달하는 기능공들을 키워낸 그는 딸과 사위도 탄전에 내세웠다.
2024년 4월 공훈탄부칭호를 수여받은 그는 평범한 탄부에게 안겨준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은덕에 한생토록 보답할 마음을 안고 지금도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올리기 위하여 헌신의 땀을 다 바쳐가고있다.
공훈교원 박선애동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후대교육사업에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교육자들중에는 사리원시 대성소학교 교장 박선애동무도 있다.
수십년전 대학을 졸업하고 시의 어느한 소학교에서 교원생활의 첫걸음을 내짚은 그는 비록 나이와 교육년한은 어려도 당에서 바라는대로 학생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들로 키우겠다는 결심을 품고 한건한건의 교수안작성에 혼심을 쏟아부었다.
소학교학생들의 수준과 년령심리적특성에 맞는 교수방법들을 부단히 탐구한데 기초하여 작성된 그의 교수안들은 실천에서 큰 은을 내였으며 그가 키운 학생들중 많은 제자들이 상급학교에 입학하였다.
그에 만족하지 않고 그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계속 분발하였으며 그 과정에 새 교수방법등록증과 실험기구 및 교편물창안증을 비롯하여 10여건에 달하는 증서들을 수여받았다.
10여년전부터 대성소학교에서 교장으로 사업하면서 그는 우선 자신부터가 더 높은 실력을 소유하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으며 교원들의 자질향상사업에 힘을 넣어 10여명에 달하는 10월8일모범교수자들과 학위소유자들을 키워냈다.
뿐만아니라 그는 학생들의 소질과 개성을 정확히 파악한데 따라 그들모두를 쓸모있는 인재로 키우기 위하여 다양한 과외소조운영에 힘을 넣었다.결과 학교의 학생들은 시에서 진행하는 학과경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학교는 3중영예의 붉은기를 쟁취하였다.
그 나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성장한 그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여
2024년 2월 공훈교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닌 박선애동무는 지금도 불같은 보답의 일념을 안고 당이 제시한 새 세기 교육혁명방침관철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리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