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폭풍피해 확대, 구제사업 진행
메히꼬의 중부와 동부에서 지난주에 들이닥친 열대성폭풍으로 피해가 확대되고있다.
폭풍의 영향으로 지난 6일부터 9일사이에 일부 지역에서 286mm의 비가 내려 최고강수량을 기록하였으며 강물이 범람하고 산사태들이 련발하였다고 한다.
그로 하여 13일현재 사망자수는 64명으로 늘어나고 수십명이 행방불명되였으며 약 10만채의 살림집이 파손되였다.
한편 메히꼬정부가 최근에 있은 열대성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들에서 구제사업을 벌리고있다.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거처지를 제공하고 식량과 의약품을 공급하는 등 구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정부는 피해를 많이 입은 중부와 동부의 139개 지역에서 리재민들에게 초보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 한편 원조물자를 제때에 제공하도록 조치를 취하고있다.
또한 해당 지역들의 하수망상태를 검사하고 관리하며 청소사업을 활발히 벌려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도록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