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한 결실, 들끓는 전야

염주군에서 지난해보다 훨씬 더 높은 수확고를 내다보며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각지의 농촌들이 날이 갈수록 희한하게 전변되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속에 최우수농업군인 염주군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져 어디에 가나 기쁨이 넘쳐나고있다.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에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은 신심도 드높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본때있게 다그치고있다.


밭벼농사에서도 장훈을 불렀다


올해 군의 농장들에서 례년에 없이 논벼농사가 잘되였다.예상수확고를 판정한데 의하면 지난해보다 논벼를 정보당 1t이상 증수할수 있다고 한다.

이뿐이 아니다.밭벼농사에서도 장훈을 불렀다.

올해 군안의 많은 농장들에서는 밀 대 밭벼 두벌농사를 대대적으로 하였다.

밭벼농사를 하면 논이 새로 생긴것이나 같으며 총적인 벼생산량은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

알곡생산에서 벼와 밀의 압도적비중을 보장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군에서는 올해 밭벼농사에도 큰 힘을 넣고 생육기일이 짧으면서도 가물과 병견딜성이 높은 우량품종을 받아들이였다.지난해 밭벼농사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재배면적을 더욱 늘이고 보여주기, 기술전습회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였다.

많은 면적에서 밭벼농사를 처음 해보는 조건에서 걸린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군일군들은 기술력량을 적극 발동하면서 농사지도를 과학적으로 진행하였다.농업근로자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였다.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밭벼포전들에 흐뭇한 작황이 펼쳐지게 되였다.

외하농장에서는 앞선 모기르기방법과 합리적인 비료주기방법을 받아들여 밭벼를 정보당 7t이상 냈다.삼개농장을 비롯한 다른 농장들에서도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피토신, 다원소광물질비료 등 각종 영양강화제로 잎덧비료주기를 하여 밭벼농사를 잘 지었다.

올해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이 더욱 높아졌으며 누구나 밭벼농사에서도 다수확은 문제없다고 신심에 넘쳐 말하고있다.

군에 마련된 흐뭇한 결실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이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다하려는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높은 충성심이 낳은 귀중한 열매이다.


농사결속을 위한 경쟁열의 고조


지금 군안의 그 어느 농장, 그 어느 포전이나 올해 농사를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경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매 농장을 담당한 군일군들의 역할이 높아짐에 따라 농장, 작업반별벼가을경기, 벼단운반에 떨쳐나선 뜨락또르운전수들사이의 경쟁, 낟알털기속도를 높이기 위한 교대간경쟁이 적극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모두가 경쟁참가자이고 누구나 경쟁속에 바삐 뛰고있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알곡증산성과로 맞이하도록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남압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높은 예상수확고가 그대로 실수확고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벼가을걷이 첫날부터 하루계획을 높이 세우고 분발해나섰다.불리한 정황이 조성되였지만 그들은 맡은 과제를 수행하기 전에는 포전을 뜨지 않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갔다.

내중농장 농업근로자들의 경쟁열의도 날로 높아가고있다.농장에서는 벼종합수확기, 뜨락또르 등 농기계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경쟁을 심화시켰다.력량과 수단이 총집중되는 속에 벼가을을 끝낸 작업반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총화와 평가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는 과정에 군에서는 앞선 단위들을 따라앞서기 위한 농장들사이의 경쟁이 더욱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이 차넘치는 속에 군적인 벼가을실적은 현재 90%계선을 넘어섰으며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온 군이 농촌지원사업에 떨쳐나


군에서는 요즘 매일 수천명의 지원자들이 농촌에 나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돕고있다.

수확량이 훨씬 늘어난데 맞게 군일군들은 모든 근로자들이 농촌지원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군급기관들에서는 화물자동차를 비롯한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고있다.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농업근로자들과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농사일을 도와나섰다.그들은 반곡농장, 동성농장에 나가 올해 농사를 최단기간에 결속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벼단운반, 낟알털기를 걸싸게 해제끼고있다.

군고려약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맡겨진 과제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이들은 낮에는 벼단을 운반하고 밤에는 낟알털기를 하면서 농사결속을 위해 분투하고있다.

당창건 80돐을 대정치축전으로 뜻깊게 경축한 이후 농촌지원사업은 더욱 활기를 띠며 진행되고있다.

모두의 가슴속에 차넘치는것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데서 공민적의무를 다해갈 불같은 일념이다.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열의에 떠받들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글 본사기자 정성일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


염주군 내중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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