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년계획을 앞당겨 수행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고원탄광 승리갱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였다.

지난 4년간 해마다 석탄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해온 리성길동무를 비롯한 갱의 일군들은 당창건기념일까지 5개년계획을 무조건 끝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탄부들을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이끌었다.

특히 지난 기간 여러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배려를 받아안은 로력혁신자들의 실체험을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누구나 오늘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각오를 백배하도록 하였다.

탄부들은 석탄산을 높이 쌓아가는 길이 바로 평양으로 가는 길과 잇닿아있고 자기들이 캐는 석탄 한t한t이 비료가 되여 나라의 쌀독을 채우게 된다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막장에서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이들은 한교대더하기, 한탄차더끌기 등 여러 형태의 증산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기풍을 발휘하면서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또한 모두가 기술학습에 힘을 넣는 한편 전차, 탄차들의 정상가동보장을 위한 사전대책을 빈틈없이 따라세워 단위시간당 운반능력을 제고함으로써 매일 수십t의 석탄을 더 생산하였다.

갱에서는 후방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탄부들의 증산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이런 투쟁의 날과 달이 흐르는 속에 갱에서는 지난 10월 5일까지 5개년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 갱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춤없이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리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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