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 여러 나라에서 진행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중국, 네팔, 라오스, 먄마, 파키스탄, 단마르크, 벌가리아, 스웨리예,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프랑스, 핀란드, 나이제리아, 메히꼬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의 기간에 경축모임, 도서, 사진 및 우표전시회, 영화감상회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당, 정부, 국회,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을 담은 영화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려정을 수록한 편집물 등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중국 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국제평화문화기금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인사들은 지난 80년간 조선로동당은 나라의 자주독립수호와 국가건설의 길로 인민들을 향도하며 빛나는 분투의 력사를 아로새겨왔다, 또한 시종일관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견지하면서 자랑스러운 려정에 세계가 주목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찬양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린 조선로동당은 조선인민의 굳건한 령도핵심이다, 김정은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조선인민은 보다 휘황한 미래에로 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중조친선관계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에 즈음하여 당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와 우리 당이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내세우고 공고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를 이루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모신 조선로동당은 오늘도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전면적국가부흥을 위한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자기 나라의 실정에 맞는 국가발전정책을 수립하고 온갖 도전과 난관들을 물리치며 과감히 실행하여 지금과 같은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였다.세인이 공인하는바와 같이 조선이 달성하고있는 눈부신 성과들은 세계적수준에 이르는것들로서 종전의 기준으로는 이 나라의 발전속도를 가늠하기 어렵다.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부단히 창조하고 혁신하며 완강히 돌진하여 반드시 실속있는 결과물을 내는것이 조선의 투쟁방식이다.

80성상의 기나긴 로정에서 언제나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속에 승승장구해나가는 조선로동당과 같은 위대한 당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조선로동당이야말로 혁명적당건설의 본보기이다.

파키스탄국회 상원 의원과 파키스탄아와미민족당, 파키스탄인민당,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인사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혁명적당,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사회주의건설의 길로 인민들을 향도하였다, 로동당의 력사는 주체의 기치높이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영광의 력사이다, 세계는 대를 이어 승리전통을 계승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강위력함을 조선의 현실을 통해 절감하고있다, 지구상의 그 어떤 패권세력도 조선로동당이 이끄는 사회주의조선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토로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이슬란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주체사상연구 핀란드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준엄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마련하시고 해방후 건당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에 대하여,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해설하였다.

그들은 주체의 당건설위업을 줄기차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출위인상을 칭송하고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를 받는 조선로동당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이 광범한 군중속에 뿌리박은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이라는것은 마치와 낫과 붓이 새겨진 당마크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조선로동당은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기록하고있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나이제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창건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나날 인민들을 오로지 승리와 영광에로 이끌어 실로 놀라운 성과들을 이룩한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업적을 찬양하였으며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대대로 걸출한 수령, 탁월한 령도자들을 모시였기에 장장 80년의 행로를 눈부신 기적과 경이적인 사변들로 수놓아온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상을 격찬하였다.

네팔, 단마르크, 스웨리예, 이슬란드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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