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절약지상연단

전인민적인 증산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계속적인 투쟁, 련속적인 공격으로


가장 결정적이고 책임적인 시기이다


우리 공장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는 소중히 간직된 자랑스러운 력사가 있다.

영광의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높은 생산적앙양으로 당대회를 보위한것이다.천리마시대에도 그랬고 1970년대, 1980년대에도 우리 전세대들은 로동계급의 명예를 걸고 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혁혁한 성과들을 이룩하군 하였다.

그 빛나는 전통을 이제는 우리가 꿋꿋이 이어가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가장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기이다.오늘의 일분일초를 새로운 위훈과 혁신으로 수놓아갈 때 전세대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계승할수 있다.

맹렬한 증산투쟁으로 조선로동계급의 본때를 보일 때가 왔다.

이것이 투쟁에서 투쟁에로 이어지는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내달려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를 빛나게 장식하려는 우리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조건은 불리하고 걸린 문제도 적지 않다.또 부족되는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지금 현장마다에서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매일 맡은 과업을 무조건 책임적으로 수행할 열의가 끓어번지고있다.

나는 우리 당이 그토록 중시하고 내세워주는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의 한사람답게 배가로 분발하고 분투함으로써 영광의 당대회를 떳떳하게, 긍지높게 맞이하겠다.

부령합금철공장 로동자 김정규


목표에 다달을수록 더 큰 보폭을


새로운 증산투쟁, 절약운동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기 위한 우리 순천화력발전소 로동계급의 투쟁은 년초부터 전례없는 열기를 띠고 힘차게 벌어졌다.그 누구라 할것없이 석탄과 자재소비를 극력 줄이면서도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 자기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이 나날 우리 작업반원들도 여러가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면서 보이라의 정상운영과정에 제기되는 과제들을 최단시간에 가장 질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없이 헌신하여왔다.그리하여 발전소앞에 맡겨진 전력생산과제를 원만히 수행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올수 있었다.

물론 현재까지 우리가 애로와 난관을 무릅쓰고 쟁취한 성과들은 참으로 소중하다.하지만 여기에 자만하며 탕개를 늦출 때가 아니다.

당 제9차대회를 향한 올해의 투쟁에서 이제 남은 기간에 계획했던 모든 사업들을 어떻게 결속하는가 하는것은 보다 관건적인 의의를 가지며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지난날을 초월하는 보다 과감하고 줄기찬 분투를 요구하고있다.

목표에 다달을수록 더 큰 보폭을 내짚자.바로 이런 비상한 자각과 일념밑에 우리는 지금 자신들의 발걸음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오늘의 일각일초에 비끼는 우리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도에 따라 당결정관철전의 성과여부가 결정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겠다.

순천화력발전소 열생산직장 작업반장 김영준


혁신창조, 위훈창조의 한길로!


5개년계획을 3년만에 앞당겨 완수한 우리 소대는 올해에도 높이 세운 년간 굴진목표를 기한전에 점령한 기쁨을 안고 얼마전 당창건 8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결코 쉽게 마련된 성과가 아니여서 그만큼 우리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긍지와 자부심은 남다르다.경험있는 기능공들이 부족하여 애를 먹을 때도 있었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불리한 정황들과 맞다들린적도 한두번이 아니였다.하지만 그때마다 우리는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들을 과감히 뚫고헤치군 하였다.

하지만 이룩된 성과에 만족해하며 숨고르기를 할 우리들이 아니다.탄부의 량심이 허락치 않는다.계속 혁신하고 계속 전진하는것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우리들의 마땅한 의무이며 바로 여기에 선구자의 진정한 영예가 있다.

하기에 지금도 우리 소대원들은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에서 무한한 고무를 받고 자기들스스로가 더 높이 정한 하루 굴진과제를 무조건 완수하기 위해 매일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비록 땅속 깊은 곳에서 일하고있지만 우리들이 한치한치 열어나가는 막장길은 곧 꿈결에도 그리운 당중앙뜨락과 잇닿아진 길이다.이길에서는 자그마한 탈선이나 답보, 중도반단도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우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어머니당과 조국을 충성다해 받드는 위훈창조, 혁신창조의 한길로만 힘차게 내달릴것이다.

제남탄광 7갱 고속도굴진소대 소대장 최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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