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치를 돋구는 관상용과일나무
관상용과일나무는 관상을 목적으로 하는 과일나무로서 꽃과 열매, 잎, 모양 등이 아름답고 특이하여 관상적가치가 높고 관상기간이 비교적 긴 과일나무이다.
최근 여러 나라에서 관상용과일나무를 많이 심어 거리와 공원, 정원의 풍치를 돋구고있다.
관상용과일나무는 관상대상이 무엇인가에 따라 꽃관상, 열매관상, 잎관상용과일나무 등으로 구분하며 꽃, 열매, 잎이 모두 관상대상으로 되는 나무들도 있다.
관상용과일나무의 리용에서 중요한것은 해당 지역의 기후 및 토양에서 잘 자라면서도 관상적가치가 높은 수종을 선택하여 심는것과 함께 병충해방지사업을 잘하는것이라고 한다.
아시아의 어느한 나라 북방지역에서는 40여종의 관상용과일나무를 재배하고있는데 그가운데서 꽃관상용과일나무는 산복숭아나무, 좀아그배나무, 꽃아그배나무, 기름밤나무 등이고 열매관상용과일나무에는 속살이 붉은 사과나무품종, 열매가 마치도 차주전자와 비슷하게 생긴 대추나무품종, 열매겉면이 새까맣고 광택이 나는 감나무품종 등이 있다고 한다.
잎관상용과일나무는 잎이 풀색이 아니라 누런색, 붉은색, 짙은 밤색이거나 누런색과 풀색이 엇갈려있는 등 특색이 있는 관상용과일나무로서 여기에는 잎색이 생장기간 전부 또는 부분적으로 풀색이 아닌 다른 색을 띠는것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것들이 있다고 한다.
찔광나무는 열매와 잎이 다 관상적가치를 가지는 열매관상, 잎관상용과일나무로서 열매가 진한 붉은색이고 잎이 크며 보기에도 좋다.
관상용과일나무는 가로수나 공원수, 정원수로 리용하는데 풍치를 돋구고 생태환경을 개선하며 경제적으로도 유익한것으로 하여 도시원림화에 더 많이 리용될것으로 보고있다.
본사기자
-왕찔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