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당세월속에 복받은 선천군의 백살장수자


위대한 어머니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꽃피운 무병장수의 기쁨이 평안북도 선천군의 백살장수자가정에도 넘쳐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선천군 고부리 8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리을출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는 뜻깊은 날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나라없던 세월 소작농의 딸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을 사무치게 절감한 할머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여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었다.

날이 갈수록 더해만가는 당의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일념으로 그는 수십년간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 농업생산에 기여하였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선천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생일상을 받아안은 장수자로인의 가정을 찾아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할머니의 가족, 친척들은 지방진흥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높이 받들고 맡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애국적열의와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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