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군중시위 및 홰불야회 진행
주체의 붉은 당기에 인민의 모습을 아로새긴 창당의 그날로부터 장장 80성상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군중시위 및 홰불야회가 11일
국가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이
국가의 중요직책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로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이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성원들, 해외동포들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외국손님들,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이 경축행사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 경축행사참가자들과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 성, 중앙기관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 근로자들이 초대석에 자리잡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창일동지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이제 여기
아울러 이국땅에서 조국의 륭성번영에 애국의 성심을 다하고있는 해외동포들과 반제투쟁과 국제적정의의 진영에서 우리 당의 위업을 변함없이 지지성원하여주는 형제적인 벗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우리 혁명의 승리사가 아로새겨진 영광의 광장을 도도히 굽이쳐갈 일심의 대하는 모진 도전과 강압속에서도 다슬지 않는 억척의 주추를 가진 조선로동당의 력사와 오늘 그리고 래일에 대한 장엄한 서술로 될것이며 우리 당이 인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에 무한히 충실할 새세대들의 의지를 누리에 떨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드리네》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속에 조선로동당상징탑을 형상한 가장물을 선두로 군중시위가 시작되였다.
조선혁명의 강력한 전위대로 탄생하여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수놓아온
경축의 기쁨이 차넘치는 광장으로 건당위업의 개척세대와 투철한 혁명신념과 도덕의리로 당을 받든 열혈충신들의 초상사진을 높이 추켜든 시위대오가 영광의 당기를 옹위하여 들어서자 열렬한 환호가 터져올랐다.
장장 80성상을 이어온 현대조선의 력사가 어떻게 존엄과 영예의 절정에서 빛날수 있었는가를 새겨주며 영광넘친 투쟁의 년대들을 상징하는 시위대렬들이 련이어 나아갔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창당사와 건설사를 열렬히 칭송하는 경축광장에
력사의 한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10여년의 그 짧은 기간에 조국땅우에 펼쳐진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빛나는 새시대, 사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거창한 변혁전기는 오직
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환시키시고 온 나라 인민을 열화의 뜻과 정으로 품어주시며 높은 존엄과 강한 창조력을 지닌 위대하고 훌륭한 인민으로 키워주신
굴할줄 모르는 투쟁과 진취적인 노력으로 더 밝고 행복한 미래를 가꾸어갈 강렬한 열망과 지향, 공화국의 영구한 존립과 무궁한 륭성발전의 초석인 우리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 빛내여갈 참가자들의 신심충천한 기개로 하여 시위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군중시위가 끝나자 오색령롱한 축포탄들이 연해연방 날아올라 아름다운 불꽃바다를 펼쳐놓았다.
수도의 밤하늘가를 황홀하게 장식하는 경축의 축포는 성스러운 조선로동당의 80성상에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열렬한 경의이며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무궁번영할 사회주의조선의 래일을 약속하는 승리의 불보라였다.
이어 청년학생들의 홰불야회 《조선로동당의 후비대, 애국청년들 앞으로!》가 진행되였다.
주체의 혁명적당,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온 조선로동당의 영광넘친 투쟁려정을 특색있는 홰불대형변화로 펼쳐보이는 야회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당의 청년전위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었다.
혁명송가
《조선의 힘》, 《승리의 기치》 등의 글발을 새기고 힘차게 전진하는 홰불대오마다에는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기발을 펄펄 휘날리며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나아가는 열혈의 기상이 나래쳤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기적과 위훈을 떨쳐가는 열혈청춘들의 불굴의 개척정신과 강용한 기상이 충천하는 야회장에 《인민대중제일주의》, 《지상락원》 등의 글발들과 함께 새로운 평양번영기와 지방의 거창한 변천, 농촌진흥의 새 모습들을 형상한 장엄한 불의 률동이 련이어 펼쳐졌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산악같이 떨쳐일어서는 드높은 열정,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청년들의 의지가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되여 수도의 밤하늘가로 끝없이 메아리쳤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축포탄들이 날아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황홀하게 물들이는 가운데 당의 령도는 청년운동의 제일생명이며 피줄기라는 철리를 깊이 간직한 청년전위들이 조선로동당마크와 《제일결사대》, 《어머니당에 영광을!》 등의 글발들을 새긴 홰불의 흐름으로 야회마감을 뜻깊게 장식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군중시위와 홰불야회는 당과 인민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국가특유의 일심단결의 참모습과 양양한 전도,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