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려단강화에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

증산군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건설려단강화는 각 시, 군일군들의 주되는 관심사이다.하지만 지방건설, 농촌건설에서 건설려단이 노는 역할은 서로 다르다.그 요인을 여러가지로 찾을수 있겠지만 주요하게는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건설려단강화를 위한 옳은 방법론을 찾아쥐였는가 그렇지 못한가에 달려있다.

지난 시기 증산군에서는 건설려단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 적지 않은 자금을 내여 건설장비들도 마련하는 등 건설려단을 강화하기 위한 일부 조치들을 취하였다.하지만 농촌살림집건설에서 응당한 결실을 보기 힘들었다.옳은 방법론이 안받침되지 못한 결과 군에서 취한 조치들이 별로 은을 내지 못하였던것이다.

여기서 교훈을 찾은 군당책임일군은 일군들부터가 당의 농촌건설정책관철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건설려단강화를 위한 새로운 작전들을 펼치였다.

지휘관 및 기능공력량을 강화한것이 그 하나이다.

군에서는 건설려단의 지휘관대렬부터 능력있고 손탁이 센 일군들로 꾸려주었다.건설려단에 군안의 각 단위에서 적격자들을 찾아내여 배속시키고 건설에 조예가 깊은 제대군인들과 청년들을 우선적으로 배치하는 체계를 정연하게 세웠다.

여기서 군일군들이 잘한것은 건설려단의 지휘관, 대원들의 사상을 발동하고 그들의 가슴속에 일터에 대한 애착심을 심어주는데 모를 박은것이다.

이 사업의 첫걸음을 군에서는 건설려단건물을 새로 번듯하게 일떠세우는것으로 떼였다.

군당책임일군은 자신이 직접 건설주, 시공주가 되여 공사의 전 과정을 이끌었다.그의 하루사업의 시작과 끝은 건설려단에서 진행되고 마무리되였다.이 과정에 일군들의 관점은 달라져가고 군에는 자연히 건설려단을 중시하고 우대하는 기풍이 확립되여갔다.특히 날을 따라 몰라보게 변모되는 건설려단의 모습은 대원들로 하여금 자신들에 대한 당의 믿음, 인민들의 기대가 얼마나 큰가를 다시금 자각하게 하였다.

건설에서 군일군들이 중시한것이 있다.

건설과정 그 자체가 려단의 지휘관, 대원들을 정신적으로나 기술실무적으로 한단계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한것이다.

이를 위해 군책임일군들은 건설물의 질에 대한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였고 마감건재를 군에 흔한 원료와 자재로 생산보장할수 있는 옳은 방향도 그어주었다.여기에 군당일군들이 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을 잘 안받침하였다.

불과 몇달만에 건설려단건물이 새로 번듯하게 일떠서고 시, 군건설려단강화와 관련한 도적인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을 때 이곳 지휘관, 대원들의 사상정신세계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겠는가 하는것은 더 언급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군에서는 이것으로 그치지 않았다.건설려단에 대한 후방물자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주고 축산기지와 수산기지 등 자체의 후방토대도 튼튼히 구축해주었다.대원들에게 복장을 일식으로 해입히고 생활필수품들을 정상적으로 보장해주었으며 군적인 범위의 전시회도 의의있게 조직하여 건설에 필요한 기공구들도 충분히 마련해주었다.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 일군들은 대원들의 가정을 방문하고 생활형편을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생활상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혈육의 정을 기울이였다.

이 과정에 지난 시기 법적제재를 받고 안착되여 일하지 못하던 한 대원이 초급일군으로, 려단에 없어서는 안될 기능공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이렇듯 군당책임일군부터 시작하여 온 군이 건설려단을 관심하고 우대해주니 지휘관들과 대원들의 영예감과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은 한껏 높아지게 되였으며 그것은 곧 좋은 건설성과로 이어졌다.

여기에 한가지 첨부할것이 있다.

그것은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한 대원들에 대한 평가사업을 공정하게, 의의있게 하여 대중의 분발심을 높여준것이다.

고급기능공들이 3명이상의 신입공들을 맡아 기술기능을 높여주게 하고 성과가 있을 때에는 려단에서 그들을 우대해주고 대원들의 기능급수와 실적에 따라 평가를 공정하게 하도록 했다.

이렇게 하니 기술기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대중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다.결과 오늘날 려단의 기능공대렬은 부쩍 늘어났으며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려는 열의는 대원들속에서 날로 고조되게 되였다.

지금 군건설려단은 짧은 기간에 전투력있고 쇠소리나는 집단으로 강화되고있다.유능한 지휘관들과 기능공들로 꾸려진 려단에는 능률적인 건설장비들은 물론 색몰탈을 비롯한 각종 건재를 생산할수 있는 기지들이 그쯘하게 갖추어져있다.지휘관, 대원들의 기세도 충천하고 지방건설, 농촌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오려는 군일군들의 결심도 확고하다.

이러한 군의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군건설려단이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해당 지역의 책임일군들에게 전적으로 달려있다는것이다.

모든 시, 군책임일군들은 건설려단강화를 지역발전을 위한 운명문제로 받아들이고 옳은 방법론에 토대하여 강하게 추진해나감으로써 지방의 전면적진흥을 하루빨리 안아와야 할것이다.

특파기자 윤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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