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령의 봉사자들
정평군으로 오가는 많은 차들은 고성령을 넘나들군 한다.이 인적드문 고성령에서 손님들의 편의보장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다.정평군 고성령려관의 종업원들이다.
《삶의 가치와 행복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최근 고성령려관 종업원들은 여느때없이 바쁘게 일하고있다.정평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중요물동을 실은 차들이 쉬임없이 고성령을 넘나들고 그 운전사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스스로 맡아안은 그들이기때문이다.
지난 2월 정평군인민들 누구나와 마찬가지로 이곳 종업원들도 커다란 흥분으로 가슴을 설레였다.이제 1년후이면 군에서도 중앙제품 못지 않은 상품들이 쏟아져나오고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그들은 우리 군인민들에게 오늘보다 더 큰 복이 마중오고있는데 어떻게 평범하게 살수 있는가고 하면서 인민의 봉사자로서 무슨 일을 더 할수 있겠는가를 모색하였다.
그러던 종업원들은 건설장으로 오가는 운전사들을 위해 봉사초소를 내오고 여기에서 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그들은 손님들을 따뜻이 맞아주고 불편이 있을세라 살뜰히 돌보아주며 다심한 정을 기울이였다.
손님들속에서는 이곳 종업원들의 성의있는 봉사활동으로 먼길에 쌓인 피로도 씻은듯이 가셔진다고 하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고 처음 오는 고장이지만 친혈육같이 느껴지고 떠나고싶지 않은 고장이라는 말들이 울려나오고있다.
하기에 그들을 보며 많은 사람들은 고성령의 봉사자들이라고 친근하게 부르고있다.
고성령의 봉사초소에 넘치는 정, 이를 통해서도 새 생활, 새 문명을 안겨주는 우리 당정책을 절대적으로 믿고 진심으로 받들려는 우리 인민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엿볼수 있다.
본사기자 엄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