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지의 중흥등판에 울려퍼지는 풍년가

삼지연시 중흥농장에서 결산분배 진행


뜻깊은 올해의 농사결속을 잘하여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애국열의가 비상히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삼지연시 중흥농장의 근로자들이 백두대지의 중흥등판에 흐뭇한 감자산을 높이 쌓아올렸다.

당의 과학농사제일주의방침을 받들고 농사일을 알심있게 하여 정보당 최고 74t의 감자를 수확한것을 비롯하여 국가알곡생산계획을 131.8%로 넘쳐 수행한 이곳 농장의 성과는 풍년가을을 맞이한 온 나라에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농장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삼지연시를 새시대 지방변혁의 첫 실체로, 감자농사의 본보기단위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간직하고 증산투쟁에 분기해나서도록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었다.

일군들부터가 선진과학기술과 영농방법을 열심히 배워 농사지도를 현실적조건에 맞게 구체화하였으며 모든 작업반, 분조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농사작전을 치밀하게 하였다.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를 통하여 농장원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준비시키고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소출감소를 최소화할수 있는 선진농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었다.

이와 함께 모든 작업반들에서 많은 유기질거름을 장만하여 땅을 걸구는 한편 자연지리적특성과 기후풍토에 맞는 우량한 무비루스감자종자도입과 역병구제 등을 관건적인 고리로 틀어쥐고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농장마을을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하고 현대적인 리상촌으로 전변시켜주고 종합적기계화실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준 당과 국가의 사랑과 은덕에 보답할 일념으로 모든 농장원들이 온 한해 바람세찬 중흥등판에서 감자포기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묻어왔으며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감자수확과 운반을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량강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태일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 삼지연시의 일군들이 감자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한 긍지를 안고 결산분배모임에 참가한 농장원들을 축하격려하였다.

풍년분배를 받아안은 농장원들은 한결같이 올해 농사를 통하여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체감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자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지는 분배장에 감자풍작을 이룩한 농장원들의 기쁨이 한껏 차넘치였다.

삼지연시 중흥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받들어나가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애국농민으로 한생을 빛내일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