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고장에 차넘치는 풍년분배의 기쁨

평원군 원화농장에서 결산분배 진행


평원군 원화농장에서 30대최우수농장의 영예드높이 올해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영광의 전야에 풍년로적가리를 쌓아올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농장에는 원화리를 사회주의문화농촌의 본보기로 전변시켜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령도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지난해에 원화리인민들의 소박하고 진실한 애국의 마음을 몇만t의 량곡보다 더 소중히 받았다는 감사의 친필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곳 농업근로자들이 올해에도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 안고 온 한해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키며 포전마다에 애국의 땀방울을 바쳐온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성실한 노력에 의해 국가알곡생산계획이 127.5%로 완수되였다.

농장에서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의 직접적인 담당자, 농촌진흥의 주인공들로 준비시키는데 모를 박고 모든 작업반, 분조들에서 다같이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는데 주력하면서 전반적인 영농공정을 드팀없이 추진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지력제고를 확고히 선행시키고 모든 포전들에 영양랭상모를 받아들였으며 우렝이유기농법과 논판양어를 장려하여 올해 과학농사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확증하였다.

이와 함께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끌어올리고 능력이 큰 낟알건조장을 건설하였으며 수역토지를 수리안전답으로 전변시켜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였다.

선진농법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벼모의 영양흡수와 뿌리활성을 제고하여 저수확지에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는 실천적경험도 쌓았다.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한 자랑을 안고 농장에서는 16일 결산분배모임을 가지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최영송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원화농장 경리 한송이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올해 농사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는 나라의 농사일을 두고 그처럼 마음쓰시며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고 영농물자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온갖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농장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를 안고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충성의 마음을 다 바쳐감으로써 알곡증산성과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올해 분배몫을 정중히 드리였다.

농장원들에 대한 현금분배가 있은 다음 작업반별, 분조별생산순위가 발표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 당 제9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며 복받은 대지에 세세년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결의를 피력하였다.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진 분배장에는 오늘의 이 경사, 이 행복을 마련해준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끝없이 굽이쳤다.

원화벌에 넘쳐나는 다수확의 기쁨은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전국의 모든 지역, 모든 농장이 다같이 부유하고 문명해질 사회주의농촌의 밝은 래일을 확신성있게 그려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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