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대오와 당조직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의 사업경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적극 벌려 전세대들이 발휘한 충성과 애국의 모범이 년대와 년대를 이어 계속 재현되게 하여야 합니다.》

이 땅우에 건국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변혁과 기적들의 탄생과 더불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대오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애국으로 뭉쳐진 우리 인민의 단결의 힘을 그 어느때보다 더 거세차게 분출시켜야 할 오늘 당조직들앞에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보다 실속있게 전개하여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최근년간 이 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당결정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의 사업은 각급 당조직들에 중요한 문제점들을 시사해주고있다.


애국의 발걸음에 무한대한 힘을 실어주자


아름드리거목도 그 청청함을 이어가자면 자양분이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조국의 부강발전에 적극 이바지해온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값높은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자면 그들이 내짚는 애국의 보폭에 끊임없이 힘을 더해주는것이 필요하다.이것이 바로 당조직의 응당한 몫이고 역할이다.

위원회당일군들이 이것을 깊이 새기게 된 계기가 있었다.

4년전 어느날 당책임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이 모셔진 금반지를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평양건구기술교류소 소장 김미예동무에게 수여하는 모임을 집행하게 되였다.

모임이 있기 전 그의 자료를 보는 당책임일군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수십년간 인민군대원호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한 사실이며 수도와 지방의 중요건설전구들에 새겨진 그의 애국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자료들도 놀라왔지만 어떤 평가도 바람이 없이 나라에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하기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그 성실한 자세에 머리가 숙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당에서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높이 내세워주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고있는것이였다.

모임이 진행된 후 당책임일군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의 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료해하였다.그 과정에 이 사업이 당에서 의도하는 높이에서 진행되지 못하고 극히 실무적으로 진행되고있다는것을 포착하게 되였다.

이후로 위원회안에는 깨끗한 량심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조국번영의 초석이 되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보다 적극 내세워주기 위한 사업체계가 세워지게 되였다.

무엇보다도 중요정치행사들에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우선적으로 내세우도록 하였다.

국가적인 정치행사들에 그들을 적극 추천하는 한편 위원회적인 중요행사들에도 어김없이 내세웠다.

지난 8월 위원회의 구내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모신 대형모자이크벽화 준공식을 진행할 때의 실례가 있다.

당의 숙원사업, 수도의 새 거리들을 일떠세우는 영예로운 과업을 맡겨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또 얼마전에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서 자기들을 우리 당의 자랑이고 긍지인 정예로운 수도건설자동무들이라고 불러주신 친근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남먼저 뵈옵기를 누구나 바랐다.

당위원회는 이 모임에 위원회안의 모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중심대렬의 제일 앞자리에 내세워주어 그들이 이 영광을 누구보다 먼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맞이하도록 하였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적극 내세워주어 그들이 높은 영예와 긍지감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은 비단 이뿐이 아니다.

당위원회는 매월 의의있게 진행되는 사회주의경쟁총화모임에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적극 참가시키는것을 정례화하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10월 사회주의경쟁총화모임에서도 애국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는 미림갑문발전소 지배인 김원일, 갈림길기동려단 로동자 리윤희동무를 비롯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축하무대에 높이 내세워주어 애국자, 선구자의 영예를 깊이 새겨주었다.

영예는 쟁취하기도 어렵지만 그것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이 더욱 어려운 법이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당이 안겨준 값높은 영예를 끊임없이 빛내여나가도록 떠밀어주는것, 이것이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가 틀어쥔 중핵적인 문제의 하나이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자기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간다는것은 무엇인가.그것은 한마디로 당에서 중시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제일 앞장에서 풀어나간다는것이다.

당위원회는 이렇게 문제를 세우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당의 의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선구자, 당정책관철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중시한것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새겨주는 사업이였다.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위원회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이 담당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정상적으로 만나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들과 새롭게 제시되는 당정책적내용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주며 사업정형과 생활상문제들도 료해하고 대책을 세워주는것을 어길수 없는 사업준칙으로 확립하였다.

지난 3월 평양화학건재공장 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협의회를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당위원회는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다시한번 되새겨주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여기에서 선구자적역할을 다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이렇게 되여 위원회안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자기 단위의 실정, 자기 사업의 특성에 맞게 개인결의목표들을 세우고 중요대상건설을 비롯한 맡은 사업에서 시대의 선구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투쟁하게 되였다.

당위원회는 이들의 투쟁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하여 개인결의목표수행정형총화회의도 의의있게 조직하였다.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개인결의목표수행정형을 보여주는 수십점의 직관물을 회의장소에 게시하여놓음으로써 누구나 자기의 실적을 돌이켜보고 증산절약투쟁에 더욱 분발하여 떨쳐나서게 하였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당정책관철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준 결과 서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 직장장 주광식, 동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 직장장 김광호동무가 가치있는 방안들을 완성하여 수도의 살림집건설장들에 적극 일반화하고 평천부재공장 지배인 김은철동무가 조립식부재생산과 관련한 기술을, 평양건재공장 공업기술연구소 소장 조명옥동무가 질좋은 건재품을 대대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기술안들을 완성한것을 비롯하여 최근년간 위원회안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속에서 수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곳 당위원회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의 사업에서 중시하는 또 하나의 문제가 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단순히 애국적소행의 주인공, 미풍의 소유자만이 아니라 대중을 애국에로 불러일으킬줄 아는 정치활동가들로 준비시키는것이다.

지난해 6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속에서 삼지연시에 전개된 대상건설장에 대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의향이 제기되였을 때였다.

당위원회는 30여명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포함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대오를 조직하기로 하였으며 대상건설장에서 건설자들을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경제선동을 벌릴수 있게 조직사업을 하였다.

의도가 있었다.그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할뿐 아니라 대중을 애국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자적역할도 수행하게 하자는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일정을 마치고 건설현장에 도착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건설자들의 가정소식도 알려주고 련대적혁신을 일으키자는 화성지구건설자들의 호소도 전달해주었으며 경제선동과 로력지원, 후방사업이 결합된 힘있는 정치사업을 벌려나가면서 대중을 불러일으켜야 할 자기의 위치와 사명을 더욱 깊이 새기게 되였다.

두달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평안북도 피해복구지역에도 달려나가 힘있는 경제선동과 후방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수많은 건설자들을 애국투쟁에로 적극 고무하였다.

당위원회는 지난 10월에도 당에서 중시하는 중요대상건설현장에서 진행된 사회주의경쟁총화에 모든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참가시킴으로써 그들이 들끓는 현실을 체감하면서 보다 분발하여 당정책관철을 견인하여야 할 기수로서의 자각을 가다듬게 하였다.

결과 평양건재전시장 경리 양현애동무는 단위의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켜 건설현장에서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을 벌리고 통이 큰 지원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수도건설설계연구소 소장 리룡일동무가 자기 단위의 연구사들을 발동하여 며칠만에 가치있는 과학기술혁신안을 여러건이나 완성시킨것을 비롯하여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활동성이 보다 강화되게 되였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의 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생의 마지막순간 교양거점을 더 잘 꾸려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떠나간 평양블로크공장 작업반장이였던 차일룡동무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속에서는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있다.

우리 당은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노력으로 조국의 부강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사람들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라는 값높은 부름으로 빛내여주고있다.

시대의 본보기인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순간의 주춤도 답보도 없이 애국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도와주고 이끌어주는것은 당조직들의 중대한 임무이다.

당조직들이 이 사업을 당의 권위와 직결된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보고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갈 때 애국자들의 발걸음에 무한대한 힘을 실어줄수 있고 그 대오가 끊임없이 장성강화되게 된다는것을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의 사업은 보여주고있다.


소중한 불씨를 거세찬 불길로 지펴올리자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중요한것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본보기로 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애국자대오를 부단히 확대하는것이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기수적역할과 함께 그들을 따라배우려는 열의가 높아지고 당이 제시한 건설목표점령에서 광범한 대중의 애국열의가 총분출되고있는 평양건설위원회의 현 실태는 애국자들의 대오를 장성강화해나가는데서 해당 당조직들이 어떤 방법론에 의거할것인가 하는데 대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시사해주고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위원회전반에 일반화해나가는데서 이곳 당위원회가 특별히 중시한것이 있다.

위원회안의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속에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에 대한 관점을 옳바로 심어주고 당적지도의 실효를 높일수 있는 지도와 방조를 강화하는것이였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관리국별, 직속단위별로 진행된 실무강습이 그 실례이다.

이 강습의 동기와 목적에 대하여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지난 시기 위원회안의 일부 당조직들에서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의 사업 그 자체에만 관심을 두면서 그들의 정신도덕적풍모를 자기 단위에 일반화해나가는 사업을 소홀히 여기는 편향이 나타났다.

이렇게 되여 당위원회가 작전한것이 관리국별, 직속단위별강습이였다.

당위원회에서는 우선 이 운동의 강화발전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품들여 준비함으로써 강습을 통하여 해당 일군들이 이 사업의 중요성과 자기 위치를 똑바로 깨닫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당적지도과정에 반드시 구현해야 할 문제들, 실무적인 내용들을 강습을 통하여 명백히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사업개선의 중요계기로 만들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삶과 투쟁은 그 자체가 교양적의의를 가질뿐 아니라 해당 단위의 실정에 맞는 애국주의교양의 훌륭한 교본으로 된다고 본 당위원회는 관리국당위원회들과 초급당조직들에서 이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도록 하였다.

결과 서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와 평양건설기계공장 초급당조직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고있는 단위들의 성과가 적극 평가소개되고 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불씨로 하여 애국자들의 대오를 부단히 늘여나가기 위한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의 사업은 그 형식과 방법이 다양하고 참신하다.

최근년간 이곳 당위원회에서는 월사회주의경쟁총화를 비롯한 여러 사업들에서 편집물을 통한 교양을 중시하고있는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일반화해나가는 사업에서도 이 방법이 적극 활용되고있다.

지난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발단 45돐을 계기로 당위원회는 축하무대를 특색있게 조직하였다.

당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감명깊게 보여주는 편집물도 방영되였는데 그것이 참가자들에게 준 여운은 컸다.

사실 이 준비사업은 몇개월전부터 진행되여왔다고 볼수 있다.

당위원회에서는 이미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사업과 생활속에 대중교양의 훌륭한 소재가 많다는데 대하여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었다.

하여 해당 일군들과 편집보장성원들에게 임무분담을 구체적으로 하고 여러 계기들을 통하여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훌륭한 모습들을 실생활그대로 담은 록화편집물과 사진자료들을 풍부히 준비하도록 하였다.

실례로 지난해 9월 상하수도건설사업소 로동자 라순실, 교량건설사업소 로동자 김미란동무가 불치의 병으로 앓고있던 남편들의 부탁도 함께 안고 청년건설자들을 고무해주기 위해 평안북도 피해복구지역을 다녀오는 감동적인 나날을 그대로 편집물에 반영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생활을 사소한 가식이나 꾸밈도 없이 화면에 담아 축하무대에서 방영하였는데 그에 대한 반영이 대단히 좋았다.

이러한 사실들을 통하여 찾게 되는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

지금 많은 당조직들에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에 힘을 넣는다고는 하지만 결과에서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당조직의 호소는 호소대로 남아있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그들의 소행을 특정한것으로만 여기는 현상들이 의연 남아있다.

이것은 명백히 현실과 동떨어진 사상사업의 결과이다.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의 사업과정을 투시해보면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에서 중요한것은 대중의 마음속에 그들은 어떤 특출한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들과 같은 평범한 인간들이며 누구나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선구자, 공로자가 되여 영예의 단상에 오를수 있다는것을 깨닫게 하는데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이곳 당위원회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실효를 거둘수 있은것은 중요하게 구체적인 현실에서 사상사업의 종자를 찾아쥔데 있다고 볼수 있다.

지난해 당위원회에서는 전례없는 한가지 사업이 진행되였다.

지난 40여년간 위원회에서 배출된 애국자들, 특출한 공로를 세운 사람들, 시대의 전형들과 그들의 자료를 구체적으로 발굴해내고 정립하는 사업이였다.

위원회적으로 진행된 이 사업의 목적은 충성과 애국으로 한생을 빛내인 전형들과 그들의 공로를 새세대들에게 잘 알려주어 애국의 대가 변함없이 이어지도록 하자는데 있었다.

발굴과 정리사업은 방대한 과제였지만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어느한 계기를 통하여 40여년간의 연혁사에 기록된 전형들의 사진과 공로내용을 편집물방영의 형식으로 소개하였는데 대중에게 주는 교양적의의가 참으로 컸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소개판을 통한 교양 역시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가 이 운동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중시하고있는 문제이다.

당위원회에서는 위원회청사에 90여명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소개하는 구조물을 새로 품들여 건립해놓은데 맞게 모든 관리국들과 초급당조직들에서도 자기 단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사진과 성과자료를 구내에 직관게시하도록 하였다.

여기에서 특별히 강조된것은 직관적효과를 철저히 보장하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자료를 보다 풍부히 반영하도록 한것이다.

특징적인것은 이 교양방법도 화선식으로 진행하였다는 점이다.

당위원회에서는 건설사업소들의 구내에 사회주의애국공로자소개판을 게시하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건설현장들에도 사회주의애국공로자소개판을 게시하도록 하였으며 대상건설이 진행되는 전 기간 건설자대중이 자기 단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습에 항상 자신을 비추어보며 일할수 있도록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놓았다.

여기에서 언급해야 할것은 건설현장에 게시된 사회주의애국공로자소개판에 《이들처럼 살고있는가》라는 표제를 달고 현재 건설과제수행과 본신혁명과업수행에서 모범적인 혁신자들의 사진과 이름도 함께 게시하여 애국의 풍조가 현장을 지배하고 모두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따라배우려는 열의를 안고 맡은 임무를 수행해나가도록 한것이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습에 대중이 항상 자기 모습을 비추어볼수 있도록 대중적인 교양장소, 모임장소들에 사회주의애국공로자소개판을 널리 게시하는것은 교양적의의가 참으로 크다.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의 상봉모임도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의 중요고리로 내세웠으며 선전선동부만이 아니라 다른 부서들에서도 이 사업을 사업계획과 직능에 반영하도록 하고 협동작전의 방법으로 실속있게 조직진행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려는 대중의 열의가 비상히 고조되는 속에 평천부재공장 작업반장이였던 김광주동무를 비롯하여 애국헌신의 길에서 삶을 빛내이는 참된 인간들도 무수히 자라났다.

당에서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값높이 내세워주면서 당조직들이 그들을 불씨로 하여 부문과 단위에서 애국자들이 련이어 태여나게 하고 나아가서 애국열, 혁명열, 투쟁열이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오르게 할것을 바라고있다.

당조직들에서 자기 단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적극 일반화하는 사업만 실속있게 잘 조직해도 단위를 애국자집단으로 튼튼히 꾸리고 애국의 힘이 당정책관철의 성과로 이어지게 하는데서 대단한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 *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의 경험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반드시 언급되여야 할 문제가 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선구자적역할이 강화되고 그들의 모범이 적극 일반화되여가는 현실이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당의 로선을 실천해나가는 과정에 이룩된 결실이라는것이다.

당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은 호상 밀접한 련관속에 있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3대혁명의 불도가니속에서 훌륭한 인간전형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배출되게 되였으며 그들을 선구자로 하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튼튼히 꾸려지고 단위에 애국열이 차넘치는 속에 당의 건설정책관철에서는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는 평양건설위원회 당위원회의 사업경험은 제2의 건국시대와도 같은 전면적발전기에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애국자집단으로 튼튼히 꾸리고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전면적국가부흥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전당의 당조직들에 큰 힘을 실어줄것이다.

글 본사기자 리춘식

본사기자 박혁일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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