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건설장들에 보내줄 설비생산 결속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에서 올해 당결정에 반영된 중요대상건설 및 개건현대화에 필요한 수백대의 설비를 제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당일군들은 로동자, 기술자들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들이댔다.이에 보조를 맞추어 설비제작추진을 담당한 도의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높은 생산실적으로 이어지도록 경제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해나갔다.대상별생산목표와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공정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고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비약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였다.
대상설비생산에서 큰 몫을 맡은 도과학기술위원회 첨단기술제품제작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면서도 설비의 성능을 높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생산에 도입하여 맡겨진 과제를 짧은 기간안에 결속하였다.사리원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도 과학적인 타산과 진지한 연구를 거쳐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을 내놓으면서 제품의 질과 사용의 안전성을 보다 높이는데서 개선을 가져왔다.
혁신의 불길은 사리원보이라공장과 사리원광산기계공장에서도 세차게 타올랐다.
하여 도에서는 불과 한달 남짓한 기간에 수백대에 달하는 대상설비생산을 전부 결속하였다.
특파기자 정류철
석탄전선을 힘있게 지원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에서 탄광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석탄전선지원이 가지는 중요성을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다시금 깊이 새겨주어 그들이 여기에 주인답게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고있다.
도에서는 탄광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석탄생산에서 실지 걸린 문제들을 료해한데 기초하여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면서 지원물자들을 많이 확보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도급기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탄광일이자 자기 일이라는 관점밑에 현행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라도 더 풀어주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석탄이 쏟아져나와야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활기차게 전진할수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석탄생산을 늘이는데 절실히 필요한 물자들을 확보하는 사업에 품을 들였다.결과 도적으로 양수기, 착암기를 비롯한 수많은 지원물자들이 마련되였다.
얼마전 도에서는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탄광들에 보내주었다.여기에 고무된 탄부들은 더욱 분발하여 석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특파기자 윤용호
새 지방공업공장의 원료확보에 큰 힘을
우시군에서
우시군에서 산이 많은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새 지방공업공장운영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리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산열매와 산나물을 원료로 군식료공장운영을 활성화할 목표를 세웠다.
군책임일군들부터가 산발들을 오르내리면서 산열매와 산나물원천을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하였다.이에 토대하여 산열매를 따들이고 산나물을 채취하는 시기 군급기관, 공장, 기업소 등에서 로력보장을 잘하도록 하였다.또한 산열매와 산나물을 제때에 군식료공장에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면밀하게 조직하였다.결과 올해 군에서는 지난해보다 많은 량의 산열매와 산나물을 확보할수 있었다.
지금 군식료공장에서는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 앞선 가공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애써 거두어들인 산열매와 산나물로 맛좋은 가공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특파기자 고철명
개성시에서 식물방역소, 돼지종축장 새로 건설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각지에서 힘있게 벌어지는 가운데 개성시에서 식물방역소와 돼지종축장을 새로 건설하였다.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해당 단위들과의 련계를 강화하여 건설력량을 편성하고 세멘트, 강재를 비롯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면서 대상건설을 힘있게 내밀었다.
개성시식물방역소건설에 떨쳐나선 시남새온실, 시유기질복합비료공장 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앞선 공법들을 받아들여 건설물의 질을 보장하면서 붉은눈알기생벌생산실, 생물농약생산실을 비롯한 여러동의 건물을 짧은 기간에 일떠세웠다.
축산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개성돼지종축장건설에 동원된 시안의 근로자들도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지키면서 10여동의 생산 및 보조건물들의 건축공사를 질적으로 다그쳐 끝냈다.
대상건설들이 결속됨으로써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생물농약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하고 병해충예찰사업을 과학화하며 우량품종의 돼지 등을 대대적으로 길러 지역의 농업생산토대를 일층 강화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개성시식물방역소와 개성돼지종축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경영활동과 관리운영을 부단히 개선함으로써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