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발단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각 도(시, 군)와 내각, 성, 중앙기관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발단 50돐 기념보고회가 각 도(시, 군)와 내각, 성, 중앙기관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당, 행정,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모범적인 3대혁명기수들, 3대혁명소조원들 등이 보고회들에 참가하였다.

보고회들에서는 기념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청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빛내인 열의드높이 배가된 분발력으로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할 전인민적인 총진군기세가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발단 5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몸소 발기하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리도록 이끄시여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혁명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계속혁명에 관한 사상을 내놓으시고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제시하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1975년 11월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발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검덕의 로동계급과 청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첫 봉화를 들고나가도록 하시고 이 운동의 단계들과 수행하여야 할 과업과 방도를 명확히 규정해주시였으며 정연한 지도체계도 세워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시여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에는 우리의 전통적인 전진방식, 혁명적인 대중운동으로 국가부흥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과 결심이 뚜렷이 천명되여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라는 사상과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로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 전인민적운동으로 되게 할데 대한 사상 등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성격과 사명, 원칙과 내용을 강국건설의 시대적높이에서 새롭게 명시한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들은 3대혁명로선관철을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대오가 더욱 정예화되고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하게 되였으며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한 소중하고 의미있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혁명의 첫째가는 동력인 정치사상적힘이 비상히 증대되고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력사의 모진 곤난을 맞받아 억척같이 전진하고있는것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통하여 사상혁명이 힘있게 추진된 소중한 결과인 동시에 우리 당의 사상중시로선의 생명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정에 기술혁명이 적극 벌어져 나라의 과학기술력이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가 강화되였으며 전민학습체계와 과학기술보급체계가 활발히 운영되여 지역과 단위의 발전을 담보하고 지방중흥의 실체로 일떠서는 지방공업공장들의 운영과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인재력량, 기술력량이 튼튼히 마련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일신시키고 새 문명, 새 생활을 창조해가는 기풍을 세우는데서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당의 로선을 받들고 국가부흥의 전면적륭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평양시보고회에서 보고자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수도인 평양시가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3대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감으로써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을 계속 이룩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평안남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남포시 보고회들에서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며 줄기찬 증산투쟁, 애국투쟁으로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할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가 분출되였다.

황해남도, 황해북도, 평안북도 보고회들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통하여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 농촌혁명의 직접적담당자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모든 농사일을 보다 과학적으로 하여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모든 당정책적과업들을 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결의목표에 반영하여 집행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으며 지역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경쟁분위기를 목적지향성있게 조성하여 운동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여나갈 결의가 자강도, 강원도, 량강도, 라선시, 개성시 보고회들에서 피력되였다.

시, 군보고회들에서는 시, 군의 3대혁명화를 힘있게 추진하는것은 지방중흥을 위한 강력한 력량을 마련하고 물질기술적토대와 잠재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해당 지역들을 3대혁명의 거점, 농촌혁명수행의 지역적거점으로 꾸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대중을 당의 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온갖 문화적락후성을 청산하여야 한다고 강조되였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 보고회들에서도 3대혁명의 불길높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부단한 전진과 발전을 이룩해나갈 결의들이 표명되였다.

내각에서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줄기차게 전개하여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고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할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인민경제의 전반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있다는것을 깊이 새겨안고 국가경제사업전반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확립하며 물질기술적잠재력과 내부예비를 적극 활용하여 당결정관철에서 보다 큰 성과를 안아올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의 위력을 힘있게 분출시켜 국가경제의 안정적인 장성추이를 보다 공고발전시킴으로써 3대혁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철도성보고회에서는 수송수단들의 능력과 철길강도를 개선하고 정연한 화물수송조직과 지휘체계를 확립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대건설전구들에 보내줄 물동을 지표별로 제때에 수송하며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을 당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이고 애국적인 과학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 한편 경제사업에서 실지 걸리고 현행생산에서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며 인민생활과 직결된 실용적인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력량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들이 국가과학원보고회에서 언급되였다.

평양건설위원회보고회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며 마감건재의 다양화, 다종화,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우리 국가의 변혁적발전상을 반영하고 대중을 전인민적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새롭고 참신한 시대의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고 창작조건과 환경을 개선해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문화성보고회에서 언급되였다.

보고자들은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비상한 각오를 지니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더욱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으로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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