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창립 80돐기념 녀맹중앙예술선전대공연 진행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창립 80돐기념 녀맹중앙예술선전대공연 《원수님의 품속에 행복한 조선녀성들의 노래》가 18일 녀성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전향순동지, 녀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장소는 뜻깊은 올해의 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며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빛내이려는 전체 인민의 애국적열의가 당정책관철의 성과로 이어지는 속에 주체형의 혁명적녀성조직의 창립 80돐을 맞이하는 녀성들의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합창 《친근한 어버이》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주체적녀성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녀성들을 혁명의 일익을 담당한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혁명의 년대기마다 조국번영의 길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온 녀성혁명가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해주며 《녀성의 노래》, 《어머니의 행복》을 비롯한 노래들이 무대에 올랐다.

당에 대한 깨끗한 충성심과 조국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고 사회주의대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우리 시대 녀성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감명깊게 펼쳐보인 실화극 《친어머니의 심정으로》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로동당정책이 꽃피운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전면적부흥의 새시대에 만복을 누려가는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가야금과 노래 《흥하는 내 나라》, 민족기악병창 《로동당의 정책은 좋다》 등에서 한껏 넘쳐났다.

우리 인민의 삶의 전부이고 행복의 터전인 어머니 내 조국을 온넋을 다해 받들어갈 녀성들의 강렬한 애국의 지향이 중창 《열망》, 북제창 《우리는 조선사람》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시와 합창 《우리 당 영원히 따르리》, 《조국이여 번영하라》로 끝난 공연은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조선녀성특유의 강의한 정신력과 헌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겨갈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열의를 배가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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