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백수십개의 분교를 건설

자강도에서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열의를 안고 떨쳐나선 자강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백수십개의 분교가 훌륭히 일떠섰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분교건설을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고 이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였다.시, 군들에 있는 분교들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한데 기초하여 새로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공사계획을 면밀히 작성하고 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줄수 있게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였다.이와 함께 시, 군들에서 공사의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필요한 로력과 설비를 제때에 보장하면서 시공지도에 힘을 넣어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였다.

초산군, 장강군, 동신군, 송원군을 비롯한 해당 지역의 책임일군들은 건설자재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교구비품과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을 원만히 갖추어주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결과 도적으로 백수십개의 분교건설이 훌륭히 결속되여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룩하게 되였다.

특파기자 고철명


동발나무증산성과 확대

백암갱목생산사업소에서


백암갱목생산사업소에서 탄광들에 보내줄 동발나무생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벌목공들은 한㎥의 동발나무라도 더 생산하여 탄광들에 보내줄 일념 안고 10월에 이어 11월에도 동발나무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사업소의 일군들은 들끓는 림산작업소들에 내려가 탄광들에 동발나무를 원만히 생산보장해주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벌목공들속에 깊이 해설해주면서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솔선 풀어나갔다.

림산작업소들에서는 채벌장조건에 맞게 로력조직과 운반수단배치를 바로하고 나무베기를 앞세우면서 산지통나무생산을 드세게 밀고나갔다.

벌목공들과 아지따기공들은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이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시간당 채벌량을 부쩍 늘이였다.

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사이나르기, 마감나르기성과를 날로 확대하고있다.

특파기자 전철주


많은 구간의 강하천을 정리

운산군에서


운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국토관리정책을 높이 받들고 강하천정리공사를 년중 꾸준히 내밀고있다.

지난해 수천m의 제방공사를 완공하여 이 지역에서 큰물피해를 막을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한 군에서는 올해 또다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군의 책임일군들은 현지답사를 하면서 공사방향을 확정하고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구체적으로 하였다.무엇보다도 최대물량 등에 견디여낼수 있게 제방을 든든히 쌓기 위한 과학적인 담보를 마련하는데 품을 넣었다.그리고 강하천정리사업을 군적인 중대사로 내세우고 공사에 필요한 중기계와 연유보장대책을 면밀하게 세웠다.

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중기계들과 대형화물자동차들을 현장에 집중배치하고 강하천정리공사를 완강히 내밀었다.특히 시공일군들과 감독원들이 제방을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게 쌓기 위해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갔다.

고향산천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려는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불과 몇달사이에 백수십만㎥의 강바닥파기 등이 진행되였으며 제방도로가 새로 형성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명훈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