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중시기풍확립에서 틀어쥔 고리

문덕군일군들의 사업에서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의 나라로 만드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최근년간에 문덕군의 교육사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고있다.몇해어간에 문덕군 서호기술고급중학교, 운천고급중학교 밤골분교를 비롯한 8개 학교의 교육조건과 환경이 몰라보게 일신되고 군안의 학생들이 전국적인 축전에서 1등의 영예도 지니였다.

지난 시기 도적으로 뒤자리를 차지하던 문덕군의 교육사업이 앞선 대렬에 당당히 들어선것은 당의 교육정책관철에서 발휘되고있는 군책임일군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적으로 교육을 중시하고 교육부문에 대한 투자를 체계적으로 늘이며 전사회적으로 교육부문을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문덕군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군안에 교육중시기풍을 확립하는 사업을 앞세워 지역의 교육발전을 떠밀고나가는것이다.

우선 책임일군들부터가 교육사업을 항상 군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일군들의 관점과 태도부터 혁신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학교꾸리기사업만 놓고보자.

지난해 4월 어느날이였다.군안의 학교들의 실태를 료해하던 군책임일군은 문화소학교의 운동장이 지대가 낮아 장마철에는 물에 잠기군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였다.

여기에서 군책임일군이 더욱 문제시한것은 일군들의 관조적인 태도, 공사조건이 불리하고 농사일때문에 바쁘다고 하면서 하루이틀 미루고있는 그릇된 사상관점이였다.

하여 군책임일군은 교육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에 경종을 울리기로 하였다.

즉시 군안의 일군들의 모임이 진행되였다.회의에서 군책임일군은 말하였다.

지금 당에서 교육사업을 제일국사로 중시하고있는 때에 학교운동장의 실태를 두고 우리 책임일군들을 비롯하여 모두가 자신을 반성해보아야 한다.과연 우리가 당의 뜻을 받드는 일군의 자격이 있는가.

군책임일군의 준절한 목소리는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로 분발해나서게 하였다.

이렇게 되여 수로공사가 벌어지게 되였다.군책임일군들이 책임지고 앞장에서 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갔다.공사량은 방대하고 많은 자재가 요구되였지만 일군들과 건설자들모두가 한마음이 되여 작업과제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군에서는 문화소학교를 개건하기 위한 사업과 군안의 전반적인 학교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공사를 통이 크게 벌려나갔다.

다음으로 군책임일군들이 잘한것은 여러 기회에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한것이다.

군에서는 회의때마다 교육사업이 첫째 안건으로 상정되군 하였으며 군안의 대의원들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앞장서는 문제가 강조되고 토의되군 하였다.

하기에 교육사업과 관련한것이라면 누구나 다 자기 사업으로 간주하게 되였다.

도인민회의 대의원인 오인권동무만 놓고보더라도 마평고급중학교 장백분교공사를 자진하여 맡아안고 불과 몇달어간에 덩지가 큰 건물을 훌륭하게 일떠세우는데 기여하였으며 교구비품도 일식으로 갖추어주었다.일군들의 적극적인 지원속에 올해에 군에서는 4개의 학교들에 대한 건설 및 개건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학교꾸리기를 우선시하고 건설토대부터 튼튼히 다져나간 과정도 교육중시기풍을 확립하는 과정이였다.

농업군인 문덕군은 대부분이 벌방으로 되여있어 모래나 혼석, 목재를 비롯하여 건설자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그런것으로 하여 학교꾸리기사업에서는 애로를 느끼고있었다.우에서 대줄것만 바란다면 학교꾸리기를 제기일에 수행할수 없었다.

몇해전 학교꾸리기를 위한 자재보장문제를 놓고 고심하던 군당책임일군은 한가지 방도를 찾게 되였다.당시 군에는 어느한 단위에서 운영하는 자그마한 세멘트생산기지가 있었는데 여러가지 원인으로 하여 활성화되지 못하고있었다.

군에서 나오는 저품위광석을 가지고 세멘트를 생산하여야 하는것으로 하여 기술적으로 제기되는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군일군들은 해당 연구사들과의 련계밑에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여가며 끝끝내 세멘트를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지금 이 생산기지에서 나오는 세멘트는 학교건설에 요긴하게 쓰이고있다.

일군들의 교육사업에 대한 태도와 관점은 교육사업을 담당한 교육자들에 대한 태도와 관점에서 뚜렷이 표현된다.

문덕군은 교육자들의 생활조건보장을 군당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잘하고있는 지역들중의 하나이다.교원상점을 잘 꾸리고 생활필수품들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으며 편의봉사부문에서 교원들에게 우선봉사하도록 하는 사업 등 교원들을 우대해주기 위한 사업들이 군당위원회가 항시적으로 관심하고 총화하는 중요문제로 되고있다.

특히 교원들이 명절날과 기념일들을 보다 뜻깊고 즐겁게 보내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군당위원회가 직접 책임지고 진행하고있으며 일군들이 교육자가정들에 자주 찾아가 생활의 구석구석을 보살펴주는것을 관례화하고있다.교원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축사와 양어장도 번듯하게 일떠세워놓았다.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고 우리의 후대들이 가장 훌륭한 제도와 조건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게 하려는 당의 구상을 받들어나가는데서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확립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생활력을 문덕군일군들은 자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로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주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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