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의 화목과 발전의 기초
집단의 화목과 발전은 무엇으로 담보되는것인가.
물론 여기서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은 집단을 이루는 매 성원의 가슴속에 간직된 량심이라고 할수 있다.
《모든 사회성원들이 당과 혁명,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량심적으로 성실하게 살며 일해나가야 합니다.》
천성청년탄광에는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에서도 모범이고 탄광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소문없이 많은 일을 해제끼는 자그마한 단위가 있다.저목장중대이다.
10여년전까지만 해도 중대에는 탄광일보다 제 리속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그러다보니 비가 오면 물에 잠기는 작업장주변과 수십년전에 세운 낡은 건물을 두고 걱정하고 타발은 하면서도 자기 손으로 개건할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던 상태였다.
하다면 그처럼 뒤떨어졌던 단위가 혁신자집단으로 발전할수 있은 기초에 과연 무엇이 깔려있는가.
중대장 리명우동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수 있다.
서로서로 뜻과 마음을 합치는 과정에 집단안에 서로 진정을 바치고 이끌어주는 기풍, 자기보다 중대를 위하고 탄광일을 위하는 기풍이 확립될수 있었다.
그 나날 우리 중대원들은 비바람과 강추위속에서도 동발나무하차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자고 량심껏 일하며 여가시간이면 조건이 불리한 갱들을 찾아가 사심없이 탄부들의 일손을 도와주는 사람들로 성장하였다.…
옳은 말이다.뒤떨어진 단위가 일 잘하는 집단으로 되는 과정은 이렇듯 매 성원이 나만을 생각하는 사람으로부터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과정이고 중대의 모든 성원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깨끗한 량심이 단합과 발전의 기초로 되였다.
어찌 이 단위뿐이겠는가.
당정책관철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하며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그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이런 이야기는 례사롭게 울려나온다.
깨끗한 량심을 흐리지 않으려는 자각이 집단안의 매 성원에게 있어서 공통된 생활습관으로, 풍조로 될 때 그런 인간들이 모인 집단은 진짜배기사회주의집단, 애국집단으로 될수 있다.
그렇다.사회와 집단의 화목과 발전은 그 어떤 물질적부가 아니라 매 성원의 가슴속에 간직된 깨끗한 량심에 기초할 때 공고한것으로 되는 법이다.
본사기자 강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