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곡생산구조를 바꿀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이룩된 성과
올해 밀 대 밭벼 두벌농사에서 많은 지역과 단위들이 장훈을 불렀다
밀생산장성을 위한 과학적인 영농방법과 경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올해에도 올곡식생산과 수매계획이 초과완수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올해 어느 농장에서나 논벼농사가 잘되였고 많은 지역과 단위들이 불가능한것으로 여기던 밀 대 밭벼 두벌농사에서 장훈을 불렀다.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우량종자와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널리 받아들이며 두벌농사면적을 늘이고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여야 합니다.》
알곡생산에서 벼와 밀의 압도적비중을 보장할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올해 많은 지역과 농장들에서 앞그루밀농사를 잘 지은것은 물론 뒤그루로 밭벼를 재배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그 앞장에 박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있었다.지난 시기 박천군에서는 소규모적으로 밭벼농사를 하였다.
알곡 대 알곡을 위주로 두벌농사를 많이 할데 대한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 결심밑에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밀뒤그루로 수백정보의 포전에서 밭벼를 재배할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갔다.그리하여 밭벼농사에서 놀라운 수확을 거두게 되였다.
이곳 농업근로자들은 지난 시기같으면 온 한해 농사를 지어 알곡을 정보당 5t만 생산해도 괜찮은것으로 여기였는데 올해에는 밀을 정보당 5t이상 낸데다가 뒤그루로 그에 못지 않게 밭벼를 수확하였으니 정말 꿈만 같다고, 이제는 쌀더미우에 앉게 되였다고, 당에서 하라는대로 하면 꼭 잘살게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실지 군에서는 올해 밭벼농사의 덕으로 총적인 벼생산량을 지난 시기보다 천수백t이나 더 늘일수 있었다.
정주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밀뒤그루로 밭벼를 재배하여 벼생산량을 늘이였으며 강냉이농사를 할 때보다 품을 적게 들인것은 물론 많은 비료를 절약하였다.
지난 시기 이곳 농업근로자들은 밀뒤그루로 강냉이농사를 하군 하였다.그런데 여기에 드는 품이 간단치 않았다.
김매기만 놓고보아도 세벌김까지 매군 하였지만 김을 맨 뒤가 없었고 여기에 많은 로력이 필요한것은 물론 살초제도 있어야 하였다.비료주기를 여러 차례나 하고 이삭목찌르기, 줄기웃부분잘라주기, 오사리벗겨주기 등 여러가지 영농작업을 진행하였지만 결실은 시원치 못하였다.
여기서 교훈을 찾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밀뒤그루로 밭벼농사를 많이 하였다.시에서는 농사의 직접적담당자인 농업근로자들에게 밭벼농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모든 농사일을 과학적으로 하도록 기술지도를 심화시키였다.농업근로자들이 한결같이 분발해나선 결과 밭벼농사에서 장훈을 부르게 되였다.
밭벼농사는 비료를 씨뿌리기를 할 때 밑비료로 한번 준 다음에는 영양액주기를 기술적으로 하면 된다고, 강냉이농사때보다 대단히 일을 헐하게 하면서도 높은 수확을 거두게 되였다고 농업근로자들 누구나 기뻐하고있다.
올해 문덕군과 선천군에서도 뒤그루밭벼농사에서 혁신을 창조하였다.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기상기후조건과 밭벼의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씨뿌리는 시기를 정하고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들을 확정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높은 소출을 낼수 있는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우는것과 함께 선진영농기술을 말단분조에 이르기까지 보급, 전파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갔다.여문률과 천알질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피토신을 비롯한 생장조절제, 영양강화제를 적극 도입한 결과 뒤그루밭벼농사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밭벼농사바람은 벌방만이 아니라 녕변군, 송원군과 같은 중간, 산간지대 농촌들에서도 세차게 일어번지였다.
송원군만 놓고보아도 해발고가 높고 해비침률이 낮으며 비탈밭이 대부분이다.특히 논이 별로 없는것은 물론이고 논벼농사를 하기에는 기상기후조건도 적합치 않다.
그럴수록 군에서는 벼생산을 늘이기 위한 방도를 밀뒤그루로 밭벼재배를 많이 하는데서 찾았다.재배면적을 확장하기로 하고 우량품종의 종자를 선택하였다.밭벼를 직파하지 않고 5월말경에 모판을 만들고 씨를 뿌렸다가 밀을 거두어들인 다음 밭벼모를 옮겨심었다.이렇게 과학적인 재배방법으로 농사를 짓기 위해 힘껏 노력하여 올해 높은 밭벼수확고를 기록하였다.
지금 군안의 농장들에서는 논이 없어 벌방을 부러워하던 우리 농장원들의 식생활에서도 변화가 일어났다, 많은 논이 새로 생긴것이나 같다, 밭벼농사야말로 큰 실리를 얻는 일이라는 신심에 넘친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올해 밀뒤그루로 밭벼농사를 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둔 지역과 농장들은 이외에도 많다.
이처럼 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밀농사가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섰으며 밀 대 밭벼 두벌농사방법도 점차 확대도입되고있다.
밀뒤그루로 밭벼농사를 하는 과정에 많은 지역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서는 당정책대로만 하면 그 어떤 목표도 다 점령할수 있다는 신심과 열의가 백배해졌다.
지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량한 밭벼종자를 받아들이고 재배적지를 바로 정하며 선진영농방법을 도입하는 등 다음해에도 밀 대 밭벼 두벌농사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본사기자 전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