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가》의 노래소리높이 결산분배 진행

경성군 일향농장에서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풍년분배의 기쁨이 꽃펴나는 속에 경성군 일향농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또다시 다수확을 이룩하였다.

과학농사열기를 고조시켜 정보당 평균 1t이상의 알곡을 증수하고 국가알곡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한 농장의 성과는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사활을 걸고 농사일을 알심있게 하면 반드시 풍요한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농장에서는 모든 농장원들을 쌀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애국농민으로 준비시키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었다.

이와 함께 농장초급일군들부터가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을 터득하고 기후조건과 농작물들의 생물학적특성, 시기별에 따르는 생육상태를 속속들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비배관리를 과학화하도록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켰다.

모든 작업반, 분조들에서 우량품종의 종자를 받아들이는 한편 100여정보의 논과 밭에 발효퇴비와 소석회를 충분히 내여 토양의 산성화를 막고 비료흡수률을 1.5배로 높이였으며 피토신을 비롯한 식물성장촉진제, 영양제를 도입하여 농작물들의 생육을 개선하였다.

자체의 힘으로 수로들의 물통과능력을 제고하는것과 함께 수리구조물을 신설확장하여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도 벼와 밀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지역적특성에 맞게 밀과 강냉이, 콩작물로 겹재배를 실현하여 토지리용률을 높이고 축산기지를 새로 꾸려 고리형순환생산체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강화하였으며 지방에 흔한 원료로 농약을 다량생산하여 과일생산계획도 넘쳐 수행하였다.

당의 육아정책을 받들고 젖제품생산토대를 보다 완비하여 모든 어린이들에게 위생안전성이 담보된 젖제품을 정상공급할수 있게 한것도 이 농장의 자랑으로 되고있다.

당 제9차대회를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농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린 농장원들의 긍지와 자랑이 한껏 차넘치는 가운데 11일 결산분배모임이 진행되였다.

경쾌한 노래선률이 울려퍼지고 농악무가 펼쳐져 풍년분배를 받아안은 농장원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신철웅동지, 관계부문, 경성군안의 일군들이 올해 농사에서도 통장훈을 부른 농업근로자들을 축하해주며 다수확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여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워가자고 고무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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