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하는 사람들의 중요한 품성

회상실기집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를 펼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시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 있다.

우리 인민이 고귀한 피와 땀으로 이루어놓은 소중한 물질적부를 아끼고 절약하며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해나가는것이다.

회상실기집 《주체시대를 빛내이시며》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신의 숭고한 모범으로 우리 일군들을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참다운 애국자들로 키워주신 감명깊은 내용들도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와 인민의 재산을 소중히 여기며 모든것을 아끼고 절약하면서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고 알뜰하게 꾸리는것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중요한 품성이며 사회주의사회의 고유한 생활양식입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을 집무실로 부르시였다.

그의 사업에 대해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엇인가 불룩하게 넣은 문건봉투 두개를 상우에 놓으시였다.

일군은 영문을 알수 없었다.그러는 그를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 올라온 문건들에 끼웠던 종이끼우개와 서류집게를 하나둘 모아둔것이라고 하시는것이였다.

일군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

자신께 언제나 모자라는것은 시간이라고 하시며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 위대한 장군님,

어느 한 부문이나 분야도 아닌 나라의 대살림을 꾸려나가시는 그이께서 손수 모아두신 종이끼우개와 서류집게, 그 하나하나에는 나라살림살이를 알뜰하고 깐지게 해나가자면 자그마한것이라도 아껴쓰고 귀중히 여겨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책상우에서 문건봉투를 한개 집어드시고 지금 보면 봉투도 한번밖에 쓰지 않는데 몇번 다시 돌려쓰면 그만큼 절약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살림살이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하는것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중요한 품성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하는것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중요한 품성!

진정 그 가르치심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삶의 지침, 애국의 지침이다.

혁명가가 지녀야 할 품성가운데서도 국가와 사회의 재산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하는것은 숭고한 애국심의 표현으로, 더없이 중요한 품성으로 된다.

국가와 사회의 재산은 우리 인민들이 창조적로동으로, 피땀으로 이루어놓은 나라와 인민의 공동의 재부이며 부강조국건설과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고귀한 밑천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절약투쟁은 어느 한 시기에만 필요한 일시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전 과정에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고 가르쳐주군 하시였다.

나라의 재부, 사회적재부를 귀중히 여기고 아껴쓰는 생활기풍, 투쟁기풍을 체질화한 사람이라야 혁명가적인 품성을 훌륭히 체현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누구나 절약이자 생산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한W의 전기, 한g의 세멘트라도 최대한 절약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모두가 애국의 한마음으로, 순결한 량심으로 나라의 재부를 아껴쓸 때 부흥강국의 새시대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최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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