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감에 사로잡힌다면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부단히 새로운것을 지향하며 쉬임없이 전진해야 하는 오늘 누구나 경계하며 극복해야 할것이 있다.바로 만족감이다.
어제날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여 만족감에 사로잡히면 자연히 전진속도가 느리여지고 보폭이 작아지게 되며 나중에는 시대의 진군대오에서 뒤떨어지게 된다.
지금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제관직장의 로동계급은 올해 정초부터 정말 많은 일을 해놓았지만 전진기세를 더욱 높이고있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울려나오는 목소리는 한결같다.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지 않은가.우리에게는 잠시도 마음을 놓고 만족해할 권리가 없다.…
이미 이룩해놓은 성과들을 꼽아보기에 앞서 이제 해야 할 일감들을 생각하는 고결한 마음들, 바로 그것이 이곳 로동계급으로 하여금 순간의 만족이나 답보도 모르고 앞으로만 내달리게 하는 원동력인것이다.
그렇듯 애국자의 참모습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언제나 긴장감을 풀지 않고 한생토록 변함없이 참되게 사는데 있다.
마음의 탕개를 늦추는 순간부터, 만족감에 사로잡히는 시각부터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공민의 사명감이 희박해지게 된다.만일 어제날의 공적만을 내세우면서 만족감에 사로잡혀 그 그늘아래서 편안하게만 살려 한다면 그런 삶은 진정한 애국적삶이 아니다.
만족을 모르는 애국심, 이것은 우리 시대 인간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다.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헐하게 사는 사람, 실적이나 채우는것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사람은 일순간 평가는 받을지 몰라도 삶의 진정한 보람을 느낄수 없다.
지금 누구나 스스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지금 나의 일본새는 과연 어떠한가를,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해하면서 순간이나마 마음의 탕개를 늦추고있지 않는가를.
우리모두 이룩한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계속 분발하고 분투할 때 뚜렷한 생의 흔적을 남길수 있음을 명심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
안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