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재전시회 진행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에서 자기 지방의 원료자원으로 질좋은 건재를 더 많이 개발생산하는데 주력하고있다.

그 일환으로 얼마전 신의주시에서 도적인 건재전시회가 진행되였다.여기에는 백수십종에 수천점에 달하는 건재품들과 우수한 건재생산단위들의 생산공정모형, 능률적인 기공구 등이 전시되였다.

도건재종합공장전시대에는 각종 수지관을 비롯하여 가지수도 많고 질이 좋은 다양한 건재품들이 전시되여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한편 신의주건재품생산교류소에서 출품한 각종 기능성칠감들도 해당 기술일군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방의 원료를 리용하여 많은 건재품을 생산하고있는 곽산군건재공장에서 내놓은 착색모래 및 색몰탈은 얼마전에 특허증서를 받은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품질이 담보된 위생자기들을 만들어내고있는 선천군, 아크릴수성외장재를 생산도입하여 경제적실리를 얻고있는 운산군, 건물의 보온효과를 높여주는 건재품을 내놓은 태천군, 질좋은 건구와 특색있는 가구들을 전시한 신의주물자교류시장관리소를 비롯하여 각 지역과 건재생산단위들의 전시대를 돌아보며 참가자들은 건재생산과정에 이룩한 우수한 경험을 교환, 공유하면서 안목을 넓히였다.

전시회를 계기로 참가자들은 우리의 원료자원을 가지고 새시대 건설혁명이 요구하는 질좋은 건재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는데 적극 이바지해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지금 도안의 건재생산단위들에서는 건재의 국산화실현에 박차를 가하면서 지방건설, 농촌건설에 필요한 건재품들을 더 많이, 더 질좋게 만들어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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