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방지사업은 계절에 관계없이 해야 할 중대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재해방지사업은 큰물과 태풍, 지진, 해일을 비롯한 각종 재해성기상현상으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국가사회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사업이다.

최근년간 세계적으로 우심해지는 재해성기상현상이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일부 나라들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물과 태풍, 큰물 등 각종 자연재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되였으며 많은 면적의 부침땅이 류실되거나 못쓰게 되였다고 한다.또 어떤 나라들에서는 지진이 일어나 많은 살림집들이 파괴되고 때없이 들이닥치는 폭우로 주요도로들이 파괴되여 교통이 마비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최근년간 태풍에 의한 폭우와 해일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강하천제방이 터지고 농경지가 침수되였으며 북부국경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것은 자연재해가 발생할수 있는 요소들을 미리 찾아 대책하며 닥쳐올 위기를 정확히 예측하고 주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있다.

당에서는 폭우와 큰물, 태풍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위기대응대책을 똑바로 세울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장마철이나 그럭저럭 넘기면 되는 일로 여기면서 재해방지사업을 거충다짐식으로 하는 현상이 나타나서는 절대로 안된다.

재해방지는 그 어떤 계기점이나 시기를 따라가며 해야 할 일이 아니며 계절에 관계없이 항상 중시하고 일관성있게 내밀어야 할 사업이다.

올해 4월만 보아도 나라의 여러 지역에 많은 눈비가 내리고 센바람이 불었다.겨울철, 장마철도 아닌 때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것은 자연재해에 항상 각성을 높이고 방지대책을 세워야 한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로 된다.

재해방지에서 중요한것은 재해류형별위험요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과학적인 계획을 세워 완강하게 실행해나가는것이다.

똑똑한 대책안을 가지고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과 특성에 맞게 전망목표와 단계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한가지를 하여도 실속있게 책임적으로 하여야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매월, 매 분기, 년차별로 재해방지사업계획을 구체적인 타산밑에 과학적으로 세우지 못하고 오늘은 이것을 하고 래일은 저것을 하는 식으로 일판을 벌려놓으면 나중에는 어느 하나도 제대로 진척시킬수 없게 된다.

일단 계획을 세운 다음에는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위험개소를 퇴치하는 사업을 꾸준히, 실속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재해방지사업을 중단없이 내밀자면 이를 위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는것이 중요하다.물질기술적토대가 약하면 실적을 낼수 없으며 나아가서 해당 지역의 재해방지사업에서 공간이 생기게 된다.

물론 지금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러나 이 사업이 바로 자기 지역의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할 사업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두팔걷고 달라붙을 때 불가능이란 말에 종지부를 찍을수 있다.

주민들의 위기대응의식을 높여주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것과 함께 비상정황속에서 리용할 필수구조수단들을 비축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미는것도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재해방지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자기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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