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직업총동맹창립 8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직업총동맹창립 80돐 기념보고회가 29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정순동지, 직총중앙위원회를 비롯한 평양시와 지방의 각급 직맹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직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정철동지가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직업총동맹이 걸어온 80년의 력사는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속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떠밀고나가며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년대기들로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45년 11월 30일 광범한 로동계급을 망라하는 유일적인 정치조직인 조선직업총동맹의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고 로동계급이 혁명의 전위부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직업동맹을 당의 믿음직한 방조자, 옹호자로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지침을 마련해주시고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참된 혁명가들의 대오로 더욱 튼튼히 꾸려주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직업동맹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발전의 전성기를 청사에 새기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우리 로동계급에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고 맡은 초소에서 애국의 마음 안고 헌신하는 평범한 로동자들을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에 직업동맹은 력사의 도전속에서도 그 어떤 변색도 없이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앞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 동맹을 오직 우리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들의 대오로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의 믿음과 기대를 항상 자각하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결하고 당 제9차대회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강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은 승리와 영광의 상징으로 더욱 빛날것이라는 확신을 굳게 간직하고 직업동맹의 영광스러운 80년력사를 충성과 애국으로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