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벅찬 숨결과 아름다운 생활을 무대에 담아

전국연극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세월을 앞당기며 실현되는 벅찬 현실을 반영하기 위한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적극화되고있는 속에 얼마전 전국연극축전이 수도 평양의 국립연극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번 축전의 목적은 당의 의도대로 문학예술부문에서 주체성과 현대성이 구현된 우수한 작품들을 창작하고 특색있는 공연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군중과 교감할수 있는 혁신적인 공연형식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는데 있다.

문화성에서는 지방의 예술단체들에서도 자기의 얼굴과 독특한 양상을 가진 작품을 내놓도록 하기 위해 강력한 창작지도력량을 현지에 파견하였으며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작품창작이 지역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정치사업이라는 관점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적시적인 대책을 취하였다.하여 지방예술단체들에서는 시대정신이 반영된 연극작품들을 창작창조하여 축전에 내놓을수 있었다.

이번 축전에서는 국립연극단, 평양연극영화대학과 함께 함경남도예술단, 남포시예술단을 비롯한 지방예술단체들에서 내놓은 7편의 연극작품에 대한 심사와 공연이 진행되였다.

문화성의 한 일군은 우리에게 전국연극축전은 지난 시기 정기적으로 진행되여왔지만 이번처럼 사람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열린적은 없었다고 이야기하였다.

무엇보다도 지방중흥의 새시대에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일어나고있는 가슴벅찬 전변과 인민들의 행복넘친 생활을 생동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축전은 례년에 없는 관람열기를 불러일으켰다.

자강도예술단의 경희극 《밑천》, 함경남도예술단의 단막극 《〈부자시〉의 청춘들》, 남포시예술단의 경희극 《웃음천리, 행복만리》를 비롯한 작품들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펼쳐진 지방중흥의 벅찬 숨결을 새로운 감흥속에 안아보았다.

특히 단막극 《〈부자시〉의 청춘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동해기슭에 희한하게 일떠선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가는 청년들의 생활을 펼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청년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는 자못 컸다.

신포시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윤택하게 하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떨쳐나선 청춘들의 진취적이고 열정넘친 형상을 통하여 지방변혁, 지방중흥의 장엄한 새시대의 숨결을 랑만적이면서도 기백있게 펼쳐보이고있는 작품은 실재한 생활에 기초하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취급한것으로 하여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남포시예술단에서 창작창조한 경희극 《웃음천리, 행복만리》는 승마구락부를 비롯한 봉사기지들에서 행복넘친 생활을 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반영하고있다.

인민들이 실지 누리는 행복한 생활을 그대로 무대에 옮겨놓은 작품을 통해 관람자들은 당의 은정속에 새 생활, 새 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받아안았다.

지방중흥의 거창한 변혁과 더불어 인민들이 누리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반영한 작품들은 사람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었다.

공연을 본 사람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펼쳐가시는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생활적으로 진실하게 잘 형상하였다, 지방이 날을 따라 발전해가니 연극작품들에 담겨진 생활도 더 참신하고 볼멋이 있다고 한결같이 말하였다.

이번 전국연극축전무대에는 당정책적인 내용을 생활적으로 반영하고 역인물들을 개성적인 성격형상으로 보여준 작품들이 올라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립연극단에서 창작창조한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은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고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꾸리는데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문제를 한 농기계작업소지배인의 형상을 통해 보여주었다.

작품은 단위앞에 제기된 과제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간다고 하면서도 인재를 자체로 키울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데려다쓸 생각만 하는 주인공의 교훈적인 형상을 통하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게 하였다.

특히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은 개성적인 연기형상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평양연극영화대학에서 창작창조한 단막극 《보금자리》는 지난해 피해지역의 학생들이 수도 평양에서 공부하던 나날에 있은 이야기를 펼치고있다.

작품에 출연한 교원들과 학생들은 역인물들의 성격을 깊이 파악하고 정황과 계기에 맞게 연기함으로써 실지 생활을 보는듯하게 하였다.

작품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받들어 피해지역에서 온 학생들의 학과실력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녀교원과 그를 친어머니처럼 따르는 학생들의 감동깊은 형상을 통하여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사회주의대가정이야말로 우리 인민모두가 대를 이어 안겨살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라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전국연극축전에 출품된 연극작품들은 우리의 격동적인 생활을 한껏 체감하게 하고 앞날에 대한 신심을 더욱 북돋아주었다.또한 예술단체들에서 창작의 비옥한 토양인 현실에 발을 붙이고 혁명적인 창조기풍을 발양해나간다면 얼마든지 좋은 작품들을 계속 창작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전국연극축전은 새시대의 벅찬 숨결과 아름다운 생활을 펼쳐보인 의의깊은 무대로 사람들의 기억속에 깊이 자리잡게 될것이다.

차수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