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가가정의 저녁



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의 공훈예술가 임경익동무의 가정이다.

임경익동무의 아버지는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인민예술가 임사준선생이다.아버지의 뒤를 이어 임경익동무도 40여년세월 고려청자기창작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고려청자기는 우아한 비취색과 함께 여러가지 형상기법으로 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임경익동무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고려청자기를 창작하기 위해 가정에서도 고심어린 노력을 바쳐가고있다.

이런 노력이 있어 얼마전에는 상감장식으로 삼지연시의 중흥리에 펼쳐진 농촌마을의 희한한 풍경을 새긴 청자꽃병을 창작할수 있었다.

공예가가정의 대를 오늘은 임경익동무의 아들인 임창성동무도 이어가고있다.창작생활을 시작한지 몇해밖에 안되지만 그가 창작한 고려청자기들은 여러 미술전람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밤은 소리없이 깊어가도 보다 훌륭한 작품을 내놓으려는 불같은 열망이 이들의 얼굴마다에 력력히 어려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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