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체육발전의 밝은 래일이 보인다

새로 일떠선 륙해운성체육단 종합훈련관과 체육인숙소를 찾아서


얼마전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륙해운성체육단 종합훈련관과 체육인숙소가 새로 일떠섰다는 소식은 우리의 발걸음을 그리로 재촉케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와 지방들에 체육관과 경기장, 수영관, 사격관, 육체훈련관을 비롯한 현대적인 체육시설들을 건설하며 곳곳에 체육공원을 꾸려 온 나라가 체육시설망으로 뒤덮이게 하여야 합니다.》

순풍에 돛폭을 날리며 물결을 헤가르는 배를 형상한 건물은 독특한 건축미로 하여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경치를 한껏 부각시켜주고있었다.

우리를 맞이한 체육단일군인 전영광동무는 체육단에 나라의 해양체육발전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거점이 새로 일떠서게 된것은 전적으로 대동강기슭의 명당자리에 터전도 잡아주시고 멋있게 건설할데 대하여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한없는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이 있었기때문이라고 격정에 겨워 말하였다.

그 사랑을 마음속깊이 새기고 륙해운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오늘과 같은 훌륭한 건물을 일떠세웠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수영장에 들어서는 순간 저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나왔다.수중체조무용과 물에뛰여들기, 헤염훈련을 동시에 진행할수 있을뿐 아니라 모방훈련수조까지 갖춘 수영장이 황홀경을 이루었던것이다.

물속에서 최고의 수질을 보장하기 위해 활동하는 로보트도 특색이 있었다.

모든것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져있다는 부원 김은경동무의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흥그럽게 해주었다.

그럴수록 당의 의도에 맞게 현대적인 건물을 일떠세우기 위해 바친 성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땀과 노력이 헤아려졌다.

건설과정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다음으로 발걸음을 옮긴 곳은 과학기술보급실이였다.

과학기술보급거점이 훌륭히 꾸려져 감독들의 실력이 높아지고있다고 특히 신진선수들이 경기담을 키우고 여러가지 기술동작을 세련시킬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였다는 이야기도 좋았고 원격강의실에서 수십명에 달하는 감독, 선수들이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학습하고있다는 자랑도 우리를 기쁘게 하였다.

우리는 이어 종합육체훈련장과 각종 배들과 이동식상가대, 고정식상가대 등이 보관되여있는 배보관장을 거쳐 선수들이 생활하는 침실들도 돌아보았다.침구류로부터 시작해서 온도보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활조건이 그야말로 흠잡을데없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었다.준공식날 호실들에서는 밤깊도록 이야기가 그칠줄 몰랐다는 일군의 말에 우리 가슴도 후더워올랐다.

단장 리하림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지금 우리 체육단의 일군들과 감독, 선수들은 아시아의 패권, 세계패권을 쥐고 조국의 위상을 온 세상에 떨칠 불같은 열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이것은 비단 그의 심정만이 아니였다.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에 기어이 훌륭한 경기성과로 보답하자고 체육단의 모든 일군, 감독, 선수들이 떨쳐나섰다.

이들의 신심넘친 결의가 가까운 앞날에 꼭 실현되리라는 확신이 체육단을 나서는 우리의 가슴에 넘쳐났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지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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